2020. 12. 7. 06:00ㆍ일상 생활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 위치한 경기도 안산시 시민분들의 휴식 공간 화랑 유원지
공원에서 진행된 엄마랑 함께하장 벼룩 시장 행사에 놀러가서 천천히 살펴보고 구경을 하면서
행사 운영에 관련된 미숙한 부분과 사람이 사람을 배려를 할줄을 모르는 모습에 커다란
실망을 하고 고시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우울증,불면증 정신 질환 증상이 심해서 잠을 못자서 하루에 많이 잠을 자도
3시간이 전부일 정도로 눈이 빨갛게 충혈이 되는 날들이 많습니다.
불안함에 악몽에 시달리고 새벽 시간에 일찍 잠이 깨서 자전거를 끌고 화랑 유원지 공원에
놀러갔습니다.
엄마랑 함께하장 벼룩 시장 행사를 위해서 아침부터 바쁘게 준비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한국 포털 인터넷 사이트중에서 세월호와 관련된 카페 모임 회원이 행사에 판매를 할려고
준비한 박스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 거주를 하시면서 폐지를 줍기 위해서 새벽 시간부터 부지런하게
돌아다니시고 주변에 가까운 할머니를 아시는 분들은 자녀가 없고 오랜 세월동안 정신 질환
질병을 앓고 계셔서 불안정 하시고 정신이 온전치 않으시고 몸이 아프십니다.
할머니가 거주를 하시는 가까운 주변에 이웃 분들은 모두 알고 계시는 사실입니다.
할머니가 마음이 급해서 버려지는 폐지 박스를 급하게 수거를 하면서 모으시고 돌아다니다가
카페 모임 회원들이 물건을 나르고 준비를 하는 행사장에 지정된 텐트 주변에 물건이 담겨진
박스를 쌓아놓고 한개는 따로 더러운 바닥에 놔뒀습니다.
할머니는 버리는 박스 폐지라고 잘못 생각을 하셔서 판매 물건이 들어있는 박스를 모르고
실수로 건드리시게 되었습니다.
뚱뚱한 체형을 가지고 체지방 뱃살이 앞으로 튀어 나온 커다란 신장을 가진 카페 모임에
가입을 마치고 활동을 하는 회원중에서 관리자 책임자 역할을 맡은 남자가
할머니를 상대로 커다란 고함과 소리를 지르고 조용한 화랑 유원지 공원이 갑작스럽게 시끄러워지고
소란스러워져셔 잠시 근처에 자전거를 세우고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약자인 정신 질환 질병을 가지고 계시는 아프신 할머니를 상대로 급한 마음에 실수로
판매 물건이 들어있는 박스를 건드리게 되었는데 고의도 아니고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
지가 커다란 신장과 몸집을 가지고 있다고 약자 아픈 사람을 상대로 배려가 아니라
윽박을 지르고 커다란 소리를 질러가면서 고함을 치고 사람이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싸가지 없는 못배워 처먹은 나쁜 모습을 보면서 엄마랑 함께하장 벼룩 시장 행사에 대해서
커다란 실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노란리본이 그려진 노란색 잠바를 입은 사람들이 화랑 유원지 공원 야외 음악당
주변에 모여서 행사를 진행에 필요한 준비를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노란리본 사람들중에서
조용한 화랑 유원지 공원의 적막을 깨고 커다란 소리가 들리고 소란스러운 상황이 생기면 찾아와서
무슨 일인지 살펴보고 제지를 해가면서 말리고 강력하게 경고를 주면서 주의를 주는 일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행사장 주변에 경기도 안산시 시민분들,어르신 할아버지,할머니께서 공원 산책을 나와서
커다란 소동을 지켜보고 있어도 어느 누구도 약자 할머니를 도와주시는 분들이 없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하다는 그런 생각과 서운함을 감출수가 들었습니다.
엄마랑 함께하장 벼룩 시장 행사를 구경을 하면서 이전에 판매를 하고 발생을 하는
모든 수익 금액에 대해서 경기도 안산시 지역에 거주를 하시는 어려운 불우이웃을 위해서
기부금으로 사용을합니다.
이런 좋은 내용을 골자로 취지를 가지고 엄마랑 함께하장 벼룩 시장 행사가 진행이 되었지만
투명하지 않은 너무나도 미숙한 운영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커다란 실망을 했습니다.
현수막을 걸어놓고 한달전에 미리 광고를 시작하면서 준비를 했으면
엄마랑 함께하장 벼룩 시장 행사장에서 판매를 하면서 발생한 수익 금액과
불우이웃 어려운 분들을 위헤서 사용을 한다고 했는데 어디에 사용을 했는지
자세하게 확인을 할수가 있도록 알아볼수가 있는 인터넷 사이트를 가르쳐줘야 하는게
올바른 일이라고 생각을합니다.
엄마랑 함께하장 벼룩 시장 행사장에서 판매한 수익 금액에 대해서
불우이웃돕기
결손 가정 아이들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사용을 했는지 투명하게 공개를 하지 않고
확인을 할수가 있는 인터넷 사이트 주소도 알려주지 않고 어디를 찾아가서 확인을 해야 하는지
이런 부분은 확실하게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 거주를 하시는 시민 분들에게 공개를 하면서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 하는데 아주 작은 사소한 일들을 가지고 공개를 하지 않는
모습은 커다란 실망입니다.
엄마랑 함께하장 벼룩 시장 행사는 2014년에 발생한 안타까운 세월호 여객선 해상
사고가 발생한 이후에 노란 리본 멤버중에서 남겨진 가족분들이 모여서 경기도 안산시
시청에 화랑 유원지 2주차장 엄청나게 넓은 장소 공간중에서 일부 지정된 구역을 정해서
임시 건물을 만들고 내부에서는 물건을 만들고 활동을 하면서 아픔을 잊을수 있도록
활동을 시작을 했습니다.
화랑 유원지 2 주차장 가격은 더럽게 비싸고 맛이 없는 식당 건물을 지나고 오일장 시장을 찾아가고
공원을 산책을 하면은 보이는 회색 색깔의 지붕을 얹어서 만들어진 작은 공간에서 나무 자재를 사용한
목공예 관련된 제품에 대해서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손으로 일상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만들고
생산을 하면서 만들어진 다양한 수공예 상품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노란리본 가족이 전부 있는건 아니고 서로가 서로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념과 생각 의견이
맞지 않아서 의견 충돌을 발생을 하면서 커다란 고성이 오가고 얼라들처럼 싸우고 감정이 상해서
각자 갈길을 찾아서 아픔을 잊기 위해서 노력을 하시고 일상 생활로 다시 돌아가시기 위해서
조용하게 생활을 하시고 싶어서 떠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화랑 유원지 5분 거리 군자 주공 아파트 주변에 정차를 마치고 장사를 하시는
튀김 음식에서는 어떤 날들은 여성 화장품 냄새가 심하게 풍길 정도로 위생이 더러운
길거리 분식집에서는 주부님들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을 하지 않고 대화를 나누는
이야기를 들어보면은 이런 일들도 있구나 그런 모르는 사실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 대해서 커다란 실망을 하고 떠나서
서울특별시 지역에서 거주를 하고 있어서 자세한 상황은 알수가 없습니다.
엄마랑 함께하장 벼룩 시장 행사는 대한민국 정부 안산시 합동 분향소 가설물 건물이
있을때까지 1년에 1번 행사가 열렸습니다.
엄마랑 함께하장 벼룩 시장 행사장에 놀러가서 자전거는 화랑 유원지 3 주차장 주변에
사람들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열쇠를 묶어서 자전거 주차를 시키고
행사장에서 판매를 하는 물품을 구경을 하면서 다정한 부부가 대화를 나누고 들리는
이야기는 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대체적으로
판매 가격은 비싸다.
나무 가구 목재 제품에 니스칠이 필요할것 같다.
직접 손으로 만져보시고 구경을 하시면서 그렇게 대화를 나누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엄마랑 함께하장 벼룩 시장 행사장에서는
다문화 가정에 관련된 직접 참여를 하면서 작은 물건을 만들고 체험을 할수가 있도록 만들어진
행사장 장소가 있습니다.
야외 음악당 주변에서는 얼라들을 위해서 신나게 놀수가 있도록 만들어진 놀이 시설이
준비가 되어서 아빠의 따뜻한 커다란 손을 붙잡고 오히려 어떤 분들은 어른이 신나서
즐겁게 놀이를 즐기고 예쁜 자녀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 거주를 하시는 시민분들과 약속한것처럼
엄마랑 함께하장 벼룩 시장 판매 수입 금액에 대해서
불우이웃돕기
결손 가정 어린이 돕기
어디에 사용을 했는지
인터넷 사이트 페이지 어디에 들어가서 투명하게 모두 공개를 하면서 자세하게
확인을 할수가 있도록 안내를 해주는 필요한 일들에 대해서 나중에 개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