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칼로스쌀 수입쌀 10kg (구입 가격:21,950원)+(택배 배송비 무료)

2020. 12. 8. 00:33일상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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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국 국가의 넓은 땅에서 쌀 농사를 지어서 도정 작업을 거치고 한국에서는

수입 절차를 거쳐서 들어오고 있는 미국 칼로스쌀 수입쌀입니다.

 

 

 

요즘에 갑자기 한국쌀 가격이 너무나도 비싸고 가격이 많이 올라서 돈이 없어서 가난한

기초 생활 수급자에게는 부담스러운 쌀 구입 가격입니다.

 

 

 

판매 가격은 10,000원이라도 저렴하면서 수입쌀 미국쌀은 어떤 밥맛을 보여주면서

한국쌀과 차이점들이 있을지 호기심이 생기고 궁금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국 칼로스쌀 수입쌀을 한국 온라인 인터넷에서 주문을 시켜서 밥을 먹고 있습니다.

 

 

 

 

한국쌀 상품중에서 할인 가격이 들어가서  미국 칼로스쌀 수입쌀과 판매 가격 차이는

7,000원 치이가 발생을 하면서 보여주는 저렴하지 않지만 30,000원 미만의 가격을 매겨서

판매를 하는 국산쌀 상품도 있지만  미국 칼로스쌀 수입쌀의 밥맛은 어떤 차이점이

있을지 궁금해서 수입쌀을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 칼로스쌀 수입쌀은 볶음밥 음식에 해먹이 좋은 쌀이라는 그런 소문이 들려옵니다.

 

 

 

 

 

 

 

 

 

 

 

 

 

 

오후 점심 시간이 지나고 쌀이 필요해서 구입을 마치고 주문을 시켜서 

택배 배송은 다음날 오후 시간에 주문한 미국 칼로스쌀 수입쌀 상품을 받았습니다.

 

 

 

미국 칼로스쌀 수입쌀 상품은 10kg 정량에 맞춰진 택배 포장 박스에 담아서 택배 배송을

통해서 물건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고시원에서 주문을 하는 한국쌀 상품의 택배 배송 모습을 보면은 쌀이 담겨진 포대기 종이에

담겨진 그대로 주문한 상품을 보내고 고시원에 마련된 주방을 찾아가서 택배 기사님이

주문한 한국쌀 상품을 항상 정해진 장소에 놔두고 가시는 모습을 자주 만났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미국 칼로스쌀 수입쌀 상품은 택배 포장 박스에 담아서 최대한 찢어지지 않도록 안전하게

배송을 해주고 있습니다.

 

 

 

 

 

 

 

 

 

 

 

 

 

 

 

미국 칼로스쌀 수입쌀 주문한 상품을 받아서 택배 상자 포장 박스를 뜯어서

쌀을 꺼내서 손에 올려서 천천히 구경을 해보면  미국 칼로스쌀 수입쌀의 쌀알은

한국쌀보다는 길쭉한 모습이 보입니다.

 

 

 

미국 칼로스쌀 수입쌀 상품의 도정을 끝내고 보관을 하는 날짜는

2019년 2월5일 날짜의 도장이 찍혀진  미국 칼로스쌀 수입쌀을 받았습니다.

 

 

 

미국 칼로스쌀 수입쌀 상품은 1년전 도정이 끝나서 보관을 하고 있다가 수입을 하면서 들어온

수입쌀을 받아서 포대를 뜯어서 쌀알을 확인을 해보면 곰팡이라든지 벌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서

문제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위를 들고 쌀 포대의 입구를 잘라내서 미국 칼로스쌀 수입쌀을 플라스틱

그릇을 가지고 담아서 작은 가정용 전기 밥솥통에 담아서 하얀 쌀밥을 만드는 일들에

도전을 해봤습니다. 

 

 

 

미국 칼로스쌀 수입쌀은 뚱뚱한 남자가 태어나서 50살 나이를 앞두고 처음으로

먹어보는 수입쌀이라 밥을 하면서 물의 양을 어떻게 조절을 하면서 맞춰야 하는지

도저히 몰라서 한국쌀을 가지고 밥을 하는 방법과 똑같은 방법으로 밥솥통 내부에 보이는

눈금을 가지고 기준을 삼아서 쌀을 먼저 씻어주고 물의 양을 적당하게 조절을 하면서 맞춰서

해봤습니다.

 

 

 

한국쌀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미국 칼로스쌀 수입쌀을 전기 밥솥통에 담아서 찬물을 가지고 천천히 쌀알을 씻겨주면은

하얀색의 쌀뜨물이 많이 나오는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 칼로스쌀 수입쌀을 가지고 밥솥에 쌀을 부어서 쌀밥을 만드는 과정과 방법은

정해져 있는건 아닙니다.

 

 

 

한국쌀을 가지고 밥을 하는 똑같은 방법으로 전기 밥솥통에 혼자서 먹을수 있는 적당량의

미국 칼로스쌀 수입쌀을 플라스틱 그릇에 담아서 밥솥통에 찬물을 부어서 씻어주고

한국쌀과 똑같이 밥을 짓는 방법으로 물은 정량을 맞춰서 도전을 해봤는데 전기 밥솥의

취사 기능이 끝나고 보온으로 넘어가서 밥을 짓는 일들이 끝나서 뚜껑을 열어서

미국 칼로스쌀 수입쌀 밥맛을 확인을 해봤습니다.

 

 

 

 

사람의 입맛은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무슨 맛이다 강제로 정의를 내리는 일들은 어렵고

한국쌀 밥맛과 비교를 해보면

맛있다.

이런 생각보다는 그냥 하얀 쌀밥을 지어서 먹기에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쌀의 밥맛에 심하게 민감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크게 나쁘지 않을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밥솥 단지에 보이는 눈금선에 맞춰서 미국 칼로스쌀 수입쌀을 부어서 찬물로 열심히 씻어주고 

전기 밥솥에서 취사 기능이 끝나서 밥솥 뚜껑을 열어서 밥주걱으로 이리저리 저어주면은

처음에는 물기가 있어서 윤기가 흐르고 물을 많이 집어넣어서 물 조절에 실패를 했을때

만들어지는 죽이 되버린 하얀 쌀밥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보온 기능에서 따뜻하게 밥을 보관을 하면서 배가 고파서 밥솥 뚜껑을 열어서 밥주걱을

가지고 골고루 저어서 밥을 먹으면  한국쌀과 똑같은 하얀 쌀밥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요리를 할줄을 아는게 없지만 미국 칼로스쌀 수입쌀은 해외 미국에서는 식당 음식점에서

볶음밥 음식 요리를 만들때 많이 사용을 한다는 소문이 들려서 

나중에 김치와 햄 계란 고추장을 적당히 섞어서 볶음밥 음식 요리에 도전을 해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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