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7. 06:03ㆍ일상 생활
11살 나이를 먹은 어르신 노트북 전자 제품
다양한 생활 가전 제품에 가라 앉은 더러운 먼지를 닦아주기 위해서 구입한
불스원 퍼스트 클래스 다용도 크리너티슈 상품입니다.
물티슈를 손에 들고 가전 제품을 닦으면 물기와 물티슈에 종이 가루가 묻어서 위험할것
같아서 티슈 형태로 만들어진 상품을 구입을 했습니다.
전자 제품을 닦아주는 용도로 사용을 하는 크리너티슈 상품은 서비스센터에 들리면
기사님들이 일을 하면서 스마트폰과 다양한 생활 가전 제품의 더러운 먼지를 닦을때
많이 사용을 하는 모습을 만날수 있습니다.
15년전에 사용한 크리너티슈 제품을 다시 구입을 해볼까 생각을 했는데 먼지를 제거해주는
성능은 차이가 없을것 같아서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익숙한 이름 불스원 중소기업에서도
크리너티슈 상품을 만든다는 사실을 처음 알아서 궁금해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택배 배송은 필요한 상품의 주문 접수와 결제가 끝나고 바로 다음날 주문한
상품을 받았습니다.
크리너티슈 상품이라 에어캡 비닐 포장지에 돌돌 말아서 보내지 않고
1개의 주문한 불스원 퍼스트 클래스 다용도 크리너티슈 상품이 택배 포장 박스에
담겨진 모습이 보입니다.
수많은 상품들을 주문을 마치고 택배 배송을 통해서 주문한 상품을 받아서
사용한 후기 내용 글들은 1,000개의 내용이 보이면 5개정도만 그냥 참고만 하고 있습니다.
불스원 퍼스트 클래스 다용도 크리너티슈 상품을 직접 사용을 해본적도 없는데
한국 인터넷 사이버 공간에서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해서
어떤 분들은 피부 물집이 생기고 피부가 벗겨졌다고 굉장히 위험하다는 어이가 없는
조금은 황당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이상한 후기 내용 글들을 만났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뚱뚱한 남자가 맨손으로 불스원 퍼스트 클래스 다용도 크리너티슈 1장을 뽑아서
어르신 노트북의 겉면에 쌓여서 보이는 먼지를 닦아주면서 한달동안 사용을 해봤지만
손가락에 물집이 생기고 피부가 벗겨지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크리너티슈는 일반 물티슈처럼 제조,생산 과정에서 첨가물 사용을 하는 재료가 달라서
피부가 심하게 민감함 분들은 사용에 굉장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11살 어르신 노트북 전자 제품의 왼쪽 방향에 전원 스위치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전원 스위치 부분에 10년이 넘어가도록 시커먼 얼룩이 번져 있어서 물티슈를 가지고
조심스럽게 구석만 살짝 닦아도 사라지지 않아서 노트북을 사용을 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어서
전원 스위치 버튼이 있는 왼쪽에 얼룩 검은 이물질은 11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그냥 그대로
방치를 하면서 노트북 전자 제품을 사용을 했습니다.
위험할수도 있어서 노트북의 전원을 끄고 콘센트에 연결된 스위치를 내려서 전기를 먼저 확실하게
차단을 시키고 불스원 퍼스트 클래스 다용도 크리너티슈 1장을 뽑아서 노트북 전원 스위치 왼쪽에
얼룩 이물질을 닦아보면은 금방 더러운 얼룩 이물질이 닦이는 모습이 보일 정도로 세척력은
강하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11년동안 귀찮아서 방치를 하고 물티슈를 사용해서 물기가 노트북 전자 제품 내부에
스며들지 않도록 살살 주의를 해가면서 닦아봐도 지워지지 않는 시커먼 얼룩 이물질이
불스원 퍼스트 클래스 다용도 크리너티슈 1장을 뽑아서 닦아서 사용을 해보면 더러운
얼룩 이물질이 금방 지워져서 알루미늄 부품이 깨끗한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불스원 퍼스트 클래스 다용도 크리너티슈 1장을 뽑아서 노트북 전원을 끄고 세척을 하면서
사용을 해보면 세정력이 강해서 맨손으로 크리너티슈를 만지고 사용을 할때는 손가락의
피부에 문제가 없도록 조심을 하면서 사용을 하는 일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