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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희 석양의 노래 1982년(일본 애니메이션 작품:알프스 소녀 하이디)
https://youtu.be/qsZPuyVUGag?si=GVfUPNYlAn4xNjLW 왕고래 호세피나 만화 음악 노래를 불러서 국민학교를 다니는 얼라들에게 친숙한 곽미희 누나입니다. 알프스 소녀 하이디 드라마 lp 음반에 수록된 노래인데 저작권 계약 문제가 해결이 안되고 있어서 좋은 노래를 들을수 없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2025.06.05 -
무한 재부팅 고질적인 심각한 질병을 달고 사는 g7+ 휴대폰은 언제 시한폭탄이 터질지 몰라서 중고폰 구입은 절대로 추천을 안합니다.(2017년 5월생-중고 가격:150,000원)
윳서엉 휴대폰은 수많은 비행기 취급 품목중에서배터리가 터지는 위험한 흉기로 알려지고 반입은 금지가 되어서톡톡하게 망신을 당했던 해당 휴대폰 시리즈는 이후로해외 국가 미국에서 불신의 대상이 되어서 쫄딱 망했습니다. 휴대폰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15살의 미국 어린이가 크게 다쳐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붕대를 감은 사진을 우연히 접하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1)누락스 dos 기반 프로그램의 pda 휴대폰을 만들어서 2번째 폐기물은 손님들을 상대로 기만을 해대면서 허위 광고부터 시작해서 제대로 사기쳐서 이미지 나락으로 보내고 뒷통수를 치던 쓰레기 핸드폰 (그저 손님들에게 단돈 몇푼 손에 쥐어주면서 유야무야 책임을 회피하고폐기물에 관련된 보상 사후 대책은 엄청나게 욕을 먹어서 영원한 전설로 회자됩니다.) ..
2025.06.04 -
금성 수리센터 2025년6월30일 날짜 문을 닫습니다. 안녕~!!(돌아가신 부모님 욕설을 내뱉는 추악한 모습을 보이더니 천벌을 받아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중소기업 사내 문화는 모두가 이렇게 인성은 개차반 더럽고 지가 정직원이라고 사람을 하대를 하면서 무시를 해대면서 깔보는걸 당연시 여기는지 엿성 사내 기업문화도 살펴보고 싶어집니다. 이런 나쁜 잡놈들이 과연 해외 나라에 나가서 일을 했을때 개버릇 남못준다는 말들이 있는데 멀쩡한 정상인것처럼 행세를 하면서밖에 나가서도 저지랄을 해대는건 아닌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외 국가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한사람을 정해서 집단으로 왕따를 시켜서괴롭히는 나쁜 범죄에 해당하는 일들이 있다고 1시간 55분 거리에 떨어진 바로 옆섬나라에서 이러한 일들이 비재하다는 확인이 안되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니 애미애비가 너를 그따위로 가르치대~!?돌아가신 부모님 욕설을 내뱉고 잘못한게 없는데 당장에 사죄를 하라며 지..
2025.06.04 -
대통령 선거 투표 전쟁에 참여를 하면서 선관위 직원분들과 성실하고 착한 서민분들께서 몸이 아픈 사람을 위해서 자리 양보를 해주시는 고마운 배려와 도움을 받았습니다.(투표장까지 1km 35분을 기다립니다.)
불면증 때문에 잠은 오지를 않고 억지로 눈을 감아보면서 잠을 청하고 있다가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06:00 새벽 시간부터전쟁에 참여가 가능한 대통령 선거 투표를 하기 위해서외출 준비를 마쳤습니다. 아침 일찍 천천히 길을 걸으면서 약속된 투표장소를 찾아가면은 사람이 없을거라고 착각을 했는데 이른 첫시간부터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투표장소 건물 내부는 다행히 엘리베이터 시설이 있어서 몸이 불편한 사람을 배려를 해주고 있지만 아쉬운 모습은 보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올거라는 사실을 미리 알고 있을텐데출입문 현관 입구부터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배려하기 위해서 엘리베이터를 탈수가 있도록 그리고 안전사고 예방 차원을 겸해서 안내를 하면서 통제를 해주는 관리가 필요한 직원을1층에 투입을 시켜야 하는데 그런 모..
2025.06.04 -
투표장소가 5분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좋구먼~!(1년이 지나고 서울 광화문 광장으로 나와서 뜨거운 횃대를 들어야 하는건 아닌지 불길한 생각입니다.)
성내천 오염된 하천 물이 흐르는 근방에 소방서 건물이 보이는 다리 건너편으로 낡은 원룸 건물 계단을 천천히 걸어서 내려와서 밖으로 나가면도시개발 여파로 오염된 하천 물이 흘러내려서 다니고 보이는성내천 구름다리를 건너면 건물 외벽에 여기저기 상처가 많은견훤 이름이 붙여진 빌라 바로 옆건물이 약속된 투표장소입니다. 소방서 건너편 원룸 건물이라 천천히 걸어도 5분이면은 도착하고 서울대중교통버스를 타지 않고 이동하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 구로2동 지역고시원에서 생활을 했을때 투표를 할려면 근방은 모두 공구단지 상가들뿐이라서 서울대중교통버스를 타고 5정거장을 이동해서담당 동사무소에 놀러가서 출입문을 열고 계단을 걸어서 올라가서투표장소를 찾아가야하니 몸이 아픈 사람은 이동이 불편합니다. 땅딸보..
2025.06.03 -
제일가전(1997년 imf 쫄딱 망함)휴식 시간10분 주부 사원분들께서 챙겨온 맛있는 음식들을 나눠줘서 함께 먹으면서 일을 하고 회사를 다녔습니다.(엿성전자 1차 밴더 협력업체-소형가전제품)
진공 밀착 한치의 먼지도 용납을 하면은 안되는 중소기업 생산,제조 현장부터 시작해서 일반 제조,생산 현장까지 작업 라인에 박스를 바닥에 깔고 챙겨온 음식을 나눠 먹는건 지금은 꿈도 꿀수가 없는 일들이 되었습니다. 관리 책임자가 이런 모습을 보면은 불량 발생율을 언급을 하면서 지적을 해대고 잔소리를 하면서 한바탕 난리가납니다. 그리고 요즘은 세상이 이기적으로 삭막하고 낯설게 변해 버려서 얼라들은 상대방에 대해서 배려라는게 무엇인지어른들로부터 중요한 인성 교육을 제대로 배우지 않았고 몸이 아픈 어르신분께서 서울대중교통버스를 탔는데국민학생부터 시작해서 어느 누구도 자리는 양보를 하지 않고스마트폰이나 보면서 모른척 냉정하게 외면하는 세상으로 변했는데 누가 회사에서 처음 만나는 낯선 타인들을 위해서 번거롭..
202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