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전세임대주택 간판을 내걸고 집을 알아봐달라고 부동산에 놀러가서 부탁을 드리면 취약계층 노예 신분이라고 깔보고무시를 하면서 들은건 없어 가지고 막말을 일삼는 못된버르장머리가 없는 집주인들을 만나서 마음의 상처를 받았습니다.  불과 1년전 일들이지만 전세 매물이 부족한 상황이라 부동산에서도 복지지원 대상자라서 다른 사람들보다 챙겨가면서 집을 찾아주는데 더이상 지쳐서 힘들다고 대충 둘러보면서 처음에 제대로 확인을 못했습니다.   싱크대 그릇을 씻는 자리 바로 아래가 하부장이라고 이름을 부르는것 같은데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지만 배수호스를 대충 황색 포장 테이프로 칭칭 감아서 날림 부실 공사를 해놓은 모습이 보였을때 무조건 조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사회 생활을 통해서 경험을 하면서 하나씩 배워갑니다.  앞으로..

땅딸보처럼 건망증이 심한 사람은 a4 용지 종이에 납부가 필요한 모든 공과금들에 대해서 미리 기록을 해놓지 않으면 까먹고 잊어버리는 일들이 생깁니다.   1.전기세:35,000원(미생물 음식물처리기 가전제품을 24시간동안 사용을 하면은미국 켄터키 치킨 15조각을 사먹을수가 있는 10,000원~15,000원 금액을 추가로 납부를 하라는 지로 영수증 고지서가 날라옵니다.)   2.수도세:35,000원(영하 35도 겨울 동파예방방지를 위해서 실수로 수도를 잘못 열어놔서 100,000원 돈을 냈습니다.) (전생에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물먹는 하마라 그런지 마시는 물 양들이 많아서하루에 한번씩 5리터 주전자에 보리차 물을 끓여먹고  영하 35도 겨울은 5일~일주일 한번씩 한시간동안 살이 데일 정도로 뜨거운 물을 틀..

032-724-7911 번호는 개인신상정보탈취를 일순위 목적으로 노리고 다음에 조작된 가짜 설문조사에 참여를 해달라는 형식으로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속이고 보험 상품에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서 무작위로 아무한테나 전화가 걸려오고 있는 사기와 연관된 스팸전화번호입니다.

1990년 야간 고등학교를 다닐때 근로장학생 제도를 신청해서 오후 시간 석간 신문 250부와 대전광역시 대흥동 지역배달 구역을 배정을 받아서 15살 미성년자 나이부터 일을 하면서사회 생활을 시작을 했습니다.  분명히 신문은 구독자분께서 요청한 장소에 그대로 투입해서 배달을 했는데 못받았다고 항의성 전화가 지국으로 걸려오거나  신규 구독자분께서 신문 투입을 신청을 했는데 일에 치이고 바빠서 깜빡 잊어버리면 뒤지게 혼나고 잘못하다가는 짐을 싸고 지국에서 쫓겨날정도로 굉장히 엄격한 기준과 잣대를 들이밀고 관리를 해왔습니다.  한달 월급은 노란봉투에 옛날 만원권 3장이 들어간 30,000원 적은 돈을 받으며 땅딸보는 행동이 느려서 3년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지국장님에게욕을 처먹으면서 혼나고 하루에 기본은..

1990년 야간 고등학교를 다닐때 생각을 못했던 비록 단기 상품이지만 영화를 공짜로 볼수가 있는 휴대폰 요금제 상품이 출시가 될거라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요즘 얼라들은 당연히 그리운 시절의 생활 모습을 절대로 알수가 없는2000년 초반에 017 pcs 휴대폰을 개인에게 1대당 보급을 할려고 사업을시작을 하면서 경쟁이 치열했던 시절은 한달에 4번을 공짜로 대전극장에서좋아하는 영화를 구경을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얼라들을 상대로 깡패 시키들을 미화를 시키면서 나오는유치한 한국 영화지만 매주 금요일마다 대전극장에 놀러가서 영화를 마음껏 신나게 구경을 하면서 놀다가 저녁 늦은 시간에 집으로 기어 들어왔습니다.  한국 이동통신회사들은 지금이나 옛날이나 지들에게 절대적으로 회사에 불이익을 끼치면서 수익을 악..

1.5평 독방 작은 방 크기의 사이즈가 대부분인 고시원중에서도시가스 난방을 그마나 잘해준다고 생각되는 신경을 쓴다는 곳들은한달에 550,000원 비싼 월세 비용을 받아먹으면서 2월28일 말일 날짜까지만 도시가스 난방 시설을 운영하고 가동합니다.  3월달 봄이 되면은 그나마 날씨가 조금은 풀려서 춥지 않다고 하면서 도시가스 난방 시설에 필요한 국제유가요금이 폭등해서 감당이 어렵다는이런저런 핑계를 늘어놓고 이유를 대면서 난방 시설 가동은 중단합니다.   1.5평 독방 좁아터진 닭장보다 못한 방을 자랑하는 고시원마다 다르지만 35살 나이를 먹은 오래된 낡은 건물들은 외풍이 심해서 쬐깐한 구색만 갖춘 창가 방을 선택해서 살아보면은 겨울 영하 35도 날씨에 도시가스 난방은 돌아가는건 발바닥을 통해서 느낄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