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해외 직구를 통해서 올인원 형태로 만들어진 바디워시 세안제를 구입하고 꾸준하게 사용을 해왔습니다. 바디워시 세안제가 얼마 남아 있지 않아서 새로 다시 바디워시 세안제를 구입하는 일들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에 놀러가서 남정네가 사용할수가 있는 바디워시 세안제를 찾아보다가 화이트레인 맨 바디워시 세안제가 마음에 들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한국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을 사용하면서 유료 멤버십 회원에 가입한 사람들에 한해서 2023년에 접어들어도 해외 국제 택배 배송비에 대해서 물건을 1개만 구입해도 아직은 무료로 국제 택배 배송을 해주고 있습니다. 국제 택배 배송은 날씨가 변수라 기상 이변에 관련된 문제가 생기면 배송 기간이 오래 걸릴수 있습니다. 오랫만에 해외 직구를 통..

치과병원에 놀러가야 하는 예약한 날짜가 찾아오면은 아프고 무서워서 고시원에서 사용하는 좁아터진 매트리스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싫어서 이리저리 뒤척이게됩니다. 가뜩이나 15시간이나 잠을 자도 평소에 잠이 많아서 그런지 피곤해서 이불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뚱땡이가 직접 치과병원을 선택하고 결정을 하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치과 치료를 받을때 무서운 의사 선생님에게 죄송한 마음이 들었던 일들이 많았습니다. 평소에 잠이 많아서 일어나보니 치과병원에 예약한 시간을 15분 앞두고 꿈에서 깨어나고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필요한 충치 치료를 받지 못한 일들도 있었습니다.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 이놈의 평소에 잠이 많아서 잠을 줄일려고 열심히 노력을 하는데 비루하고 연약한 몸뚱아리가 말을 안듣고 따라주지를 않..

펜탁스 렌즈 16MM~45MM 사용 DSLR 카메라 메뉴 설정:SV감도우선 자동조절:ISO:1500~2500 DSLR 카메라 메뉴 설정:TV셔터우선 자동조절:ISO:400~800 사진 촬영을 하는걸 좋아해서 한달에 10,000원 조금씩 돈을 모아서 중고로 구입한 펜탁스 k-5 ll s DSLR 카메라를 사용해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황사 먼지가 뿌옇게 하늘을 가득채우고 날씨는 비가 내릴것처럼 흐린 날씨라 그런지 화창하게 햇빛이 밝게 비추는 날씨와 다르게 DSLR 카메라 설정을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 도무지 몰라서 5시간을 헤매이면서 다양한 카메라 메뉴를 조작하고 설정을 맞춰보면서 사용을 했습니다. 추운 겨울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벌써 추운 겨울은 물러나고 벚꽃이 피어나는 따뜻한 계..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면서 매일 사용하는 수건들은 어느새 벌써 3년이 넘었을 정도로 오랫동안 수건을 사용을 해왔습니다. 수건이 오래되면은 더러운 생활 이물질 흔적이 남겨져 있고 악취 냄새가 심해서 아무리 세탁을 하면서 무더운 여름 날씨에 자주 햇빛에 소독을 시켜도 아무런 효과도 없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라 돈에 관련된 여유가 없으니 뒤늦게 수건이 필요해서 한국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을 할려고 수많은 수건 상품들을 구경을 하면서 찾아봤습니다. 근처에 가까운 한국 전통시장이 있지만 한국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수건 상품들과 가격을 비교를 해봐도 별다른 차이점은 없습니다. 수건은 어차피 소모품이라 공장에서 수건이 만들어지다가 불량이 발생해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수건을 처음에 구입을 할려고 하..

1970년대 후반 유치원을 다닐때 명절 연휴 설날,추석이 찾아오면은 무서운 아빠의 손을 붙잡고 동네에 가까운 목욕탕에 놀러갔습니다. 어린시절에 목욕탕의 풍경들 추억을 떠올려보면은 요즘은 흔해졌지만 옛날에 한글 단어와 한자 글자를 몸에 새기고 유치한 낙서를 하면서 문신한 어른들의 모습을 어쩌다 가끔씩 동네 목욕탕에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번 주어진 짧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학교를 다닐때 어떻게 무면허로 불법 시술을 해주는 나쁜 범죄자들을 알게 되었는지 관심도 없지만 공업용 실리콘을 사용해서 몸에 주입을 시키고 불법 시술을 받아서 신체가 괴상하게 변해서 나중에 피부가 괴사가 되어서 진물이 나오고 썩어가고 있어서 평생을 후회를 하면서 자책을 하시던 어른분들을 동네 목욕탕에서 만날수 있었던 시절이었습니다...

2023년 새해를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벌써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기온이 몰려오면서 예쁜 꽃들이 피어나는 봄이 찾아왔습니다. 몸이 아파서 병원을 다녀오면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공원의 높은 담벼락에는 진달래꽃과 목화꽃 그리고 벚꽃이 예쁘게 피어났습니다. 한번도 개나리꽃 풍경 사진은 촬영해본 경험이 없어서 아침 일찍 서둘러서 사진 촬영을 할려고 하다가 늦잠을 자버렸습니다. 가방에 무거운 dlsr 카메라를 챙겨서 2시간이라도 사진 촬영을 하면서 일상 생활들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서울 방이동 고분군에 놀러가서 공원 산책을 하면서 바람을 쐬고 왔습니다. 한국 전통시장 방이시장 골목길을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구경하고 근처를 지나다니면서 처음에 커피 전문점으로 가게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