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일기 2021년 9월 13일 월요일 (고시원에서 하루를 보내는 일상 생활 모습) (삼 주일 날짜가 찾아와도 쓰레기는 도대체 언제 치워줄건지 기약이 없습니다.)

2021. 9. 13. 01:37기초생활수급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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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2일

새벽 00:45분

오늘 통닭 가게 놀러가서 켄터키 치킨 반마리 사먹기

(신촌 연세로 거리의 좁은 담배 꽁초가 거리에 뒹굴거리는 더러운 골목길에

자리를 잡은 치킨 가게에 놀러가서 출입 장부를 기록을 했습니다. )

 

 

 

2021년 9월 12일

새벽 00:53분

일본 중소기업 편의점에 놀러가서 5개월만에 코카콜라 음료수 사먹기 

500ML PET 코카콜라 (코크)

(나중에 나쁜 일들을 당하지 않고 자신이 열심히 뽈뽈거리면서 돌아다니는

하루의 일상 생활 흔적 기록을 해놓으면은 나중에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 숙박 업소 가게를 운영을 하다가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지독한 전염병이 퍼져서 한국은 관광 업종부터 시작해서 숙박 업종까지

커다란 타격을 받았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생활을 하고 있는 게스트 하우스 가게는 처음과 다르게 고시원으로 

업종을 바꿔서 주거 공간 형태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이전에 서울특별시 지방 구로구 구로2동 지역에 위치한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가 기초생활수급자 노예 신분을 가지고 있어서 돈은 없고 배가 고파서

새벽 시간에 주방의 문을 닫고 밥을 먹으면 이걸 가지고 사람이 서럽게 시끄럽다고

고의로 시비를 걸면서 텃세를 부리고  하루도 그냥 조용히 넘어가지 않고 계속 딴지를 걸어서

치사하고 더러운 역겨운 꼴들을 보기가 싫어서 할아버지가 정말로 꼴불견이라서 심하게 화가 나서

구로2동 고시원 가게 사장님에게 따지고 항의를 하면서 배고픔 서러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마침 방이 넓은 고시원 가게의 광고 모습이 보여서 작년 2021년 6월에 새로운 고시원으로

이사를 떠나고 아주 잠시 정착을 했습니다.

 

 

종교에 심하게 빠져서 싫다고 내색을 하면서 표현을 해봐도 무시를 하시는 이전에

고시원 가게의 관리 책임을 맡은 관리자 직원은

사장님이 책임과 운영을 맡아서 가게를 꾸려나가는 숙박 업소 다른 서울 본점 가게가 있어서

다른 숙박 업소에서 근무를 하면서 떠나고

뚱뚱한 남자가 생활을 하는 고시원 가게는 장사가 안되서 다른 한국의 젊은 사장이 새롭게

고시원 가게를 인수를 하면서 관리와 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작년 2020년 6월 무더운 여름에 고시원 가게를 새롭게 찾아서 믿고 이사를 왔을때

서울 본점 숙박 업종에서 일하는 외국인 여성 직원이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와서 주방부터

시작해서 화장실까지 청소를 하면서 관리를 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고시원 가게 젊은 관리자로 바뀌고난 이후에 고시원 가게 내부의 숙박 공용 시설

청소와 위생 관리에 대해서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방치를 하면서 방관만 하시는 뚱뚱한 남자와

똑같이 게으른 생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을 찾아와서 범죄 행위에 가담을 하면서 한국 경찰에 지명수배를 받아서 열심히

도피 생활을 하면서 도망을 다니는 외국인 동생이 아까운 자신의 수많은 짐을 방에 방치를 하면서

버리고 떠나서 2021년 6월 15일 날짜에 청소 업자를 불러서 대청소를 해준게 마지막이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최소 이주일에 한번씩은 

주방

야외 화장실

위생 관리와 청소를 해주면서 신경을 써줘야 하는데 이전에 관리와 책임을 맡은

숙박 업종 사장님의 운영 모습과 비교를 해보면 게으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생활을 하고 있는 고시원 가게의 일상 생활 모습은 이렇게 삼 주일 날짜에

접어드는데 쓰레기를 버려주지 않아서 단기 짧은 기간을 창문이 없는 방에서 잠시 생활을 하면서

비자 연장 발급을 받으러 떠나간 외국인 사람이 버리고 가버린 쓰레기와 뚱뚱한 남자가 버린 쓰레기가

모여서 산더미처럼 가득하게 쌓여져 있습니다.

 

 

1980년대 오래된 가정집 단독 주택 건물이라서 귀여운 거미 곤충 친구를 만날수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고시원에서 왼쪽 고관절 아픈 다리를 붙들고 다니면서 생활을합니다.

 

 

 

 

 

 

 

 

 

 

뚱뚱한 남자가 생활을 하고 있는 고시원 가게 건물은 옛날에 만들어진 단독 주택 집이라서

멀리 떨어진 거리는 아니고 2개의 방에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번갈아가면서 야외에 만들어진

화장실을 공동으로 사용을 하면서 바쁜 하루를 보내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배가 아프고 설사 똥이 나와서 바지에 쌀것만 같은데 야외 화장실에 먼저 들어가서 구석 구석

깨끗하게 씻으며 똥을 싸고 화장실을 먼저 점령을 하면서 옆방에 거주를 하면서 생활을 하고 있는

너무나도 부러운 커다란 몸집과 신장을 자랑을 하는 외국인 사람이 화장실을 오래 붙들고 사용을 하면은

뚱뚱한 남자는 평소에 위장이 심하게 민감해서 어쩔수 없지만 바지에 설사 똥을 싸고

실수를 하면서 세탁기에 자주 빨래를 돌리는 일들이 많았을 정도로 야외 화장실은 공동 사용이라

불편한 사용 부분이 많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생활을 하고 있는 야외 회장실 시설은 겨울 영하 한파 날씨에 심각한

문제는 뜨거운 온수 물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겨울 강추위에 벌벌벌 떨어가면서

미지근한 물을 틀어서 겨우 씻을수 있을 정도로 야외 화장실 시설의 사용은 불편합니다.

 

 

고시원 가게 운영과 책임을 맡은 관리자분에게 이야기를 해봐도 개선할 생각이 있는지

따져가면서 물어볼려고 벼르고 있다가 그냥 꾸욱 참아가면서 넘겼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겨울 영하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강추위 날씨에 돈이 없어도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에 감염의 위험을 무릎쓰고 목욕탕에 놀러가서 씻을까.?

아니면 동네 가까운 헬스장에 회원 정보를 등록을 시켜서 간단하게 운동을 하면서 씻을까.?

2021년 겨울 날씨가 코앞에 닥쳐오고 있어서 심각한 고민을 해보고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생활을 하고 있는 고시원 가게 오래된 옛날 단독 주택 집의 내부 구조의

일상 생활 모습은 추위를 심하게 느끼는 분들은 생활을 하는게 불편합니다.

 

 

5월 무더운 여름 날씨가 찾아와도 뚱뚱한 남자가 생활을 하고 있는 방 내부는 엄청나게 추워서

5월초까지는 두꺼운 잠바를 입고 생활을 하면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를 해주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겨울 영하 한파의 날씨가 찾아오면은 고시원 가게 방 내부의 벽면에서는 차가운 한기 

바람이 심하게 불어와서 평소에 아주 심하게 추위를 느끼시는 분들은 2층 침대에 누워서

편하게 잠을 자는 일들은 어려울 정도로 두꺼운 겨울 잠바를 입고 잠을 청하는 일들이 필요합니다.

 

 

뚱뚱한 남자가 평소에 추위를 굉장히 심하게 느끼는 체질을 가지고 있어서 병원에 다니면서

피를 뽑아서 검사를 받아서 5개월을 검사 결과를 기다려도 건강에 이상은 없다고 무서운

의사 선생님이 말씀을 하셔서 체질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옷을 두껍게 입고 방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방 바닥은 굉장히 뜨겁고 따뜻한 기온을 느낄수 있어서 좋은데 윗공기는 차가운 외풍이 심해서

겨울 날씨에 항상 방 바닥에 이불을 깔아 놓고 방에서 생활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야외 화장실에 놀러가면은 겨울 영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추운 겨울 날씨에도 귀여운 거미

곤충 친구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외국인 사람들과 함께 공동으로 주방을 사용을 하면서 접할수 있는

고향의 생활 문화 차이를 많이 눈으로 보면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생활을 하고 있는 고시원 가게는 도시가스를 사용을 하고 있어서

가스렌지 사용이 끝나면 너무나도 당연히 벨브를 잠가서 폭발 사고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를 해주면서 안전하게 가스렌지를 사용을 하는 습관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들입니다.

 

 

폭발 사고가 생기면 멀리 한국까지 찾아와서 몸을 다치고 흉터가 남아서 속상한 일들이

생기는 모든 일들에 대해서 안전사고 소홀로 인해서 발생한 일들이라 누구를 탓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고시원에서 많은 외국인 사람들이 생활을 하면서 떠나고 잠시 스쳐지나가면서 만났는데

가스렌지 사용에 대해서 제대로 벨브를 잠그고 다닌다거나 신경을 쓰는 외국인 사람은

거의 만나기 어려울 정도로 지들꺼 아니라고 함부로 다루고 가스렌지를 사용을 하면서

심지어 새벽 시간에 가스렌지의 절반 이하로 열려진 상태로 가스가 세어나와서 위험한 정말로

식겁한 일들도 경험을 해봤습니다.

 

 

가스렌지 벨브를 잠그는 습관에 대해서 귀찮아하면서 지혼자만 다치거나 피해를 보는게

아닌데 타인을 배려를 해주는 마음은 찾아볼수가 없었을 정도로 외국인 아이들 생활 습관이

자기 자신만 편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이기적인 생각과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에다가 추가로 자신이 사용한 물건을 다쓰고 사용을 했으면 뒷정리를 하면서 쓰레기는

재활용 분류를 하면서 스스로 치우고 버리는 습관이 중요한 일이고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도리이건만

뚱뚱한 남자가 만나고 스쳐간 외국인 사람은 이기적인 사람을 그동안 하도 많이 만나서 그냥

쓰레기를 방치한 상태로 버리고 가버려서 뚱뚱한 남자가 대신해서 치워서 재활용 분리를 하면서 쓰레기를 버렸습니다.

 

 

고시원 가게에 마련된 좁은 주방 시설이 갖춰진 공간도 청소와 위생 관리에 신경을 써주지

않아서 바닥에 시커먼 먼지가 뒹굴어 다니는 모습이 눈에 띄고  아랍권 국가 고향에서 생활을 하는

외국인 분들이 기름진 음식을 자주 만들고 먹으면서 가스렌지에 기름이 가득하게 튀어서 위생이 

더러운 심각한 모습을 보면서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까지 전부 뚱뚱한 남자가 뒷정리를 하면서 직접 사비로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돈을 내고 구입을 하면서 치웠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생활을 하고 있는 오래된 옛날 낡은 단독 주택 건물 고시원 가게의 내부 생활 공간에서는

귀여운 거미 곤충 친구를 많이 만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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