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일기 2021년 9월 16일 목요일 (중고 LP 음반 찾아오기)

2021. 9. 16. 23:15기초생활수급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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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 193번지

아람아이씨티타워 건물 방문

중고 LP 음반 찾아오기 (시간:17:30분)

 

 

 

대형마트 건너편 골목길에 자리를 잡은 만두 가게 놀러가서

왕만두 음식1개 구입 (시간:18:30)

(1,000원 낱개로 음식을 판매를 하는 가게는 오랫만에 만났습니다.)

 

 

 

만두집 건너편 골목길 건물에 개방형 남자 화장실 사용

 

 

신촌역 주변 연세로 거리의 골목길에 자리를 잡은

부엉이 돈가스 가게 놀러가기 (20:20분)

(오랫만에 돈가스 음식을 먹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노예 신분에 주머니를 아무리 뒤져봐도 가진 돈은

수중에 겨우 2,000원 돈이 전부지만 그렇게 구입을 하고 싶었던 가수의

중고 LP 음반 물픔이 드디어 나와서 30년만에 다시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전광역시 지방

대전 토박이

학교에 다닐때 돈이 없어서 카세트 테이프 음반이라도 구입을 하고 싶었는데 몇일이

지나고 홍명 상가 음반 가게에 놀러갔더니 벌써 누가 음반 테이프를 사가버려서 음반

진열대 자리는 비어 있어서 다른 가수의 테이프 음반을 진열을 하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구하기 어려운 희귀한 절판된 가수의 정규 LP 음반은 여러차례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가

인연이 닿지를 않아서 3번째 만남에서는 30년 오랜 시간을 기다려서 만날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무슨 일들이 생길려고 하는지 평소에 태블릿을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바닥에

떨어트리고 실수한 일들은 없는데 2번이나 바닥에 추락을 시켜서 액정이 파손이 되면서

중고로 구입한  태블릿은 5개월만에 제대로 사용도 못해보고 폐기 처리를 하면서 보내줬습니다.

 

 

그렇게 구입을 하고 싶어서 만날수 없었던 가수의 정규 LP 음반을 구입을 하고 고시원 집으로

돌아와서 커다란 기쁨의 환호성과 소리를 질렀습니다.

 

 

고시원에 들어가기전에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서 근처 골목길을 열심히 돌아다녔더니

만두 가게가 보이고 낱개로 판매를 하시고 계셔서 왕만두가 먹고 싶어서 1개만 주문을 부탁을

드리고 오랫만에 왕만두 음식을 먹었습니다.

 

 

고시원으로 돌아가기전에 너무나도 배가 고파서 오랫만에 돈가스 음식이 먹고 싶어서 

신촌역 주변

뚱뚱한 남자가 생활을 하면서 거주를 하고 있는 고시원 주변 연세로 거리를 걸으며 

돈가스 음식을 찾아다니고 있다가 부엉이 돈가스 가게가 보여서 세트 메뉴를 주문을 시켜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사진 촬영을 위해서 카메라를 가방에 챙겨서 부지런히 걸어다니면서 사진 촬영 공부를 하는

그날은 겨우 3시간 지났을 뿐인데 몸이 심하게 아파서 5분에 한번씩 오줌을 싸면서 

부지런하게 화장실을 돌아다니고 오줌을 많이 싸고 힘을 많이 사용한 후유증 때문에 그런지

배가 고파서 설잠을 자면서 잠을 설치고 배가 고파서 새벽 시간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사진 촬영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배우고 부지런하게 뽈뽈거리면서 과체중 고도 비만의

무거운 몸을 이끌고 다니는 그날은 

5분에 한번씩 자주 화장실에 놀러가서 오줌을 싸고

밥을 먹은지 3시간이 겨우 지났는데 배가 고프다고 시위를 하셔서 고시원 주방에 마련된

밥을 먹어도 먹은것 같지가 않고 허기지면서 배고픈 날들이 많아서 사진 촬영 공부가 필요한

날들은 덜컥 겁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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