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14. 23:17ㆍ기초생활수급자 일기
2021년 9월 13일 날짜
18:48분 저녁 식사 시간
동네 마트 반찬 사러가기 , 어떤 물건이 있는지 구경을 해보기
2021년 9월 13일 날짜
18:51분 저녁 식사 시간
기업은행 신촌점 계단 아래에 새롭게 가게 문을 열은 무인 점포
아이스크림 가게 놀러가기
2021년 9월 13일 날짜
저녁 20:23분
동네 구멍 가게 할인 마트 놀러가서 참치와 국 음식 구입하기
2021년 9월 14일 날짜
저녁 21:10분
일본 중소기업 편의점에 놀러가서 까까 초콜릿 사먹기
2021년9월 14일 날짜
저녁 21:15분
동네 골목길에 보이는 치킨집 가게 놀러가기
(치킨이 핫크리스피 스타일로 만들어져서 엄청나게 매워서 평소에
매운 음식을 먹지 못하는 뚱뚱한 남자에게는 심하게 매워서 비오듯이
땀을 줄줄줄 흘리고 입안에서는 불이 나서 혼쭐이 났습니다.
치킨무 상태가 나쁘고 변질된 삭은 맛이 느껴지고 이상해서 치킨무 음식을
주방 씽크대 하수구에 버렸습니다.)
기업은행 신촌역 지점을 지나서 아주 높은 언덕이 보이는 홍대 지역으로 향하는
방향으로 조금만 걸으면 조그만 동네 할인 마트가 나타납니다.
리모델링 수리를 거쳐서 슈퍼 구멍 가게 이름을 바꾸꼬 새롭게 다시 오픈을 하면서
장사를 시작을 했길래 전단지를 돌리는 모습이 보여서 다른 동네 구멍 가게 할인 마트와
어떻게 다르고 몇개월전과 달라진 모습이 보이는지 확인을 해보고 싶어서 아픈
왼쪽 고관절 다리를 이끌고 놀러갔는데 실망을 했습니다.
리모델링 수리에 들어가면서 새단장을 했다고 광고는 열심히 하고 있는데 옛날과 전혀
달라진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동네 구멍 가게 할인 마트는 옛날과 비교를 해봐도 판매를 하기 위해서 진열된 물건은
별다른 차이점은 보이지 않고 자동 출입문이 열리고 밖으로 나가면 바로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내국인 (한국 사람)
한국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외국인 분들이 많이 찾아오는데 통로가 비좁아서 사람과 사람끼리
부딪칠수가 있어서 은근히 신경이 쓰이면서 불편합니다.
동네 구멍 가게 할인 마트에 놀러왔으니 반찬으로 사용을 할수가 있는 간단히 먹을수 있는
음식을 구입을 하고 싶었는데 내부 공간은 협소해서 옛날과 그렇게 달라진 모습은 보이지 않아서
마땅히 반찬으로 사고 싶은 음식은 보이지 않고 물건 가격은 비싸서
계란
야쿠르트
고시원 주방에서 계란을 삶아서 먹고 싶어서 계란만 구입을 했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좋아하는 참치와 간단한 반찬 음식으로 먹을수 있는 김 음식은 맛이 없어도
동네에서 가까운 골목길에 자리를 잡고 있는 구멍 가게 다른 할인 마트에 놀러가서 필요한
물건을 구입을 했습니다.
중간의 위치에 편하게 신호등이 있어야 하는데 보행자 신호등이 있는 장소와 위치가 조금은
애매한 거리에 만들어져 있어서 새롭게 다시 가게 문을 열고 장사를 시작한 동네 구멍 가게
할인 마트는 찾아가는 위치도 그렇고 판매 물건도 많지 않고 가격이 비싸서 다시는 놀러가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