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20. 00:18ㆍ기초생활수급자 일기
작년 6월 7월을 앞두고 전에 머물고 생활을 했었던 고시원 건물에서는
나이값을 못하고 텃세를 부리는 꼴불견 할아버지가 계셔서 어쩔수 없이
방도 좁아서 이사를 결정을 내리고 뚱뚱한 남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서울특별시 지방 마포구 지역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정착을 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 가게를 고시원 건물로 개조를 하면서 생활을 하고 있는 고시원 집에 머물고
생활을 하다가 보면은 다양한 외국인 사람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착하게 보이는데 지가 하고 싶은대로 마음대로 해버려서 추운 2월 겨울 날씨에
보일러를 꺼버리고 맨날 새벽 4시가 넘어가는 시간에도 전화통화를 하면서 커다란 목소리로
싸우고 보일러 온수 물의 온도를 낮춰서 사람의 엿맥이는 모로코 외국인이 생각납니다.
해외 국가 모로코 머나먼 고향에서 한국까지 찾아와서 도둑질을 하면서 나쁜 범죄 행위를 저질러서
교소도 학교에 입학을 하는 일들을 자청을 했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습니다.
뜨거운 온수 물의 온도 강, 중 , 약 강도의 세기를 고의로 낮춰놔서 가뜩이나 야외 화장실은
겨울 한파 영하 날씨에 추운데 이런것도 모르고 8개월을 추위에 벌벌 떨어가면서 고시원에서
불편하게 생활을 했습니다.
고시원 관리자가 이야기를 해봤자 말도 들어 처먹지도 않아서 1년 가까이 오래 있었는데
결국에 나쁜 범죄 행위에 가담을 하면서 지명 수배자 신세가 되어서 출국 금지를 당하고
쫓겨다니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고시원 관리자가 개인 물건을 놔두고 도망간 모로코 남자 외국인 동생의 물건과 가득하게 쌓인
몇개월을 세탁을 하지 않아서 더러운 삼각 빤스 속옷과 수많은 옷들을 정리를 하면서 바닥에 통장이
떨어졌을때 잠시 구겨지면서 바닥에 떨어진 통장의 종이를 보면은 한도 제한 계좌에 잔액은
200,000원 금액이 남겨져 있었고 출금이 안되서 정지를 당해서 통장에 가지고 있는 전재산의
금액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여러사람이 거쳐가면서 오늘은 외국인 여성분께서 작은 음료수라도 챙겨주시면서 고마운
도움을 받았습니다.
작은 사소한 나눔과 따뜻한 마음씨를 베풀고 정을 나누는 작은 일들이 별것 아니라고 무시를
하시는 사람은 한심한 사람입니다.
해외 국가 자신의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대한민국을 찾아와서 처음 만나는 타인에게 베푸는
작은 따뜻한 나눔과 정이라도 작은것 하나라도 고마워 할줄을 모르는 사람은 사람이 아닙니다.
비건
고기를 먹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을 하면서 생각을 해보고 있는데 작은 나눔과
고마운 도움을 받아서 단기 월세 계약이 끝나기 이전에 작은 군것질 간식이라도 음식을
챙겨서 나눔을 하고 싶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노숙자 생활을 하면서 어린시절에 집이 가난해서 굶는 일들이 많아서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 고마운 도움을 받아서 겨우 자립을 하면서 일어설수가 있어서
작은 고마운 도움이라도 죽을때까지 고마움을 잊지 않고 타인이라도 누구라도 상관을 하지 않고
베풀고 나누는 착한 사람이 될수가 있도록 열심히 노력을 하면서 고시원에서 생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