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22. 05:46ㆍ기초생활수급자 일기
2021년 9월 21일 화요일
저녁 21:00 시간 가게 출입 장부에 방문 시간 기록
KFC 신촌역 지점 치킨 가게 놀러가기
2021년 9월 22일 수요일
새벽 01:00
갑자기 쏟아진 비 때문에 하수구가 막히고 역류를 하면서 고시원 건물
출입문의 대문 틈새로 빗물이 넘치고 신발이 젖는 문제가 생겨서
마포구청 상황실에 전화통화를 걸어서 생활 불편 신고 접수를 했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
마포구 지역에서는 짧은 시간이지만 2시간동안 갑작스럽게 하늘에 구멍이
뚫린것처럼 비가 쏟아져 내리고 무서운 천둥 번개가 쳐서 여리고 가녀린
뚱뚱한 남자는 잔뜩 겁을 집어먹었습니다.
저기 저높은 하늘의 똥구녕이 찢어져서 구멍이 뚫린것처럼 갑작스럽게 비가
쏟아져 내려서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버리는 음식물 전용 플라스틱 통의 뚜껑은
최근 몇개월까지 인사를 나누고 함께 생활한 모로코 외국인 동생이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착한데 가끔은 지가 분을 참지 못하고 승질을 이기지 못해서 물건을 부시는 일들이 많은데
그놈중에 희생된 하나가 음식물 쓰레기를 담는 플라스틱 통인데 뚜껑이 깨졌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이면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전용 플라스틱 통에는 항상 빗물이 가득하게
고여서 바닥에 물을 버려주는 귀찮은 일들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하늘에서 비가 쏟아져 내려서 옛날 주택집 벽면의 구석 모서리에서는 빗물이 빠져나가지
못해서 고시원 건물 출입문 문턱이 낮은 대문까지 빗물이 넘쳐서 흐르고 신발이 젖어서
출입이 불편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고시원 관리자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노예 신분을 가지고 있는 세입자일 뿐인데 빗물이 넘치는 상황이라
그냥 이대로 놔두면 안될것 같고 모국어 한국말을 할줄을 아는 사람은 혼자뿐이라 게스트 하우스 가게를
개조한 고시원 건물의 내부는 해외 국가에서 대한민국을 찾아온 외국인 분들이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면 항상 빗물이 넘쳐흘러서 문제가 생겨서 참고 참다가 오늘은 너무 심각한
상황이라 외국인 분들이 대문을 열고 출입을 하면서 신발이 젖을것 같아서 걱정이 되어서
뚱뚱한 남자가 관리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생활에 불편한 문제가 없도록 조치를 취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부 그런건 아니고 일부에 해당 사항이 있지만 고시원에서 거주를 하다가 보면은 관리자의
부재로 어쩌다 가끔씩 대신해서 자주는 아니고 무엇인가 맡아서 해줘야 하는 일들이 생기는데
필요한 일들이 생겨서 생활에 불편한 일들을 처리를 하면은 한다는 소리가
세입자 주제에 분수도 파악을 못하고 나대고 까불고 자빠졌다.
요로코롬 말 차암 이쁘게 하면서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조롱을 해대고 심하게 지랄을 해대는
괴상한 고시원 관리자 사람을 만났던 기억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이런 나쁜 그리고 무서운 사회 생활 경험이 있어서 고시원 관리자가 부재중이라 지랄을 해대고
욕설을 퍼부어 가면서 뭐라고 손가락질을 하면서 듣기 싫은 소리를 해대도 어쩔수 없이
고시원 출입문 대문 주변에 빗물이 고여서 역류된 상황이라 외국인 분들이 생활을 하면서 불편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 다산 콜 센타 상담실에 전화통화를 걸어서 상황을 설명을 드리고 친절한 안내를 받아서
서울 다산 콜 센타에서 알려준 마포구청 당직실 상황실 전화번호를 눌러서 전화통화를 걸어서
생활 불편 신고 접수를 했습니다.
01:00 새벽 시간에 마포구청 상황실에서 근무를 하시는 공무원분께서 현장에 찾아오셔서 주변을
점검을 하면서 빗물 때문에 역류한 현장의 상황을 살펴보면서 현장의 모습을 사진 촬영을 하시고
하수구 배수에 관련된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파악을 하면서 차량에 준비한 양수기 장비 기계를 챙겨주시면서
빗물이 고여서 역류한 더러운 빗물이 빠져나가는 모습을 직접 확인을 해주시고
양수기 장비 기계의 사용 방법과 호스를 수거를 하면서 정리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친절하게
알려주시면서 긴급한 상황에 마포구청을 통해서 친절한 고마운 도움을 받았습니다.
비록 2시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하늘에 구멍이 뚫려서 갑작스럽게 쏟아진 비 때문에 하수구가
역류를 하면서 빗물이 넘쳐흘러서 모로코 외국인 동생이 사용을 하면서 지명수배를 받아서 도망을
다니며 고시원 건물의 자신이 사용을 했었던 방에 버리고 가버린 수많은 개인 물건중에서
신발이 역류한 빗물 때문에 둥둥 물위에 떠다니는 모습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