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일기 2021년 9월 27일 월요일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전부가 아닌데 요즘 세상은 dslr 카메라로 사진 촬영을 하면은 경계를 하면서 심하면 화를 내면서 욕설을 내뱉고 협박을 하..

2021. 9. 27. 21:23기초생활수급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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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4일 금요일 날짜

15:00 시간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 금액이 외화 통장에 입금 처리를 해주고 들어와서

소득 신고 접수를 위해서 동사무소에 놀러가기

 

 

 

 

2021년 9월 24일 금요일 날짜

오후 14:00 시간

제일은행 놀러가서 bc 카드 문자 통보 내역 알림 서비스 해제 신청

개인정보 변경 등록

 

 

 

 

2021년 9월 24일 금요일 날짜

오후 13:30분

제일은행 건너편 골목길에 가까운 중화요리 음식점 가게 놀러가기

(간짜장 음식 가격은 7,000원

음식 판매 가격은 비싼데 양은 쥐똥만큼이나 작아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나 다른 중화요리 음식점과 비교를 해보면 간짜장 음식이 좋았던 부분은

다른 중화요리 음식점 가게에서는 들어가지 않고 챙겨주지도 않는

새우 음식 식자재 재료를 무려 5개나 넣어주고 고기를 듬뿍 많이 넣어준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방을 개방을 시켜서 손님이 볼수가 있도록 오픈을 시켜서 중화요리 음식을

만들고 조리를 하는 과정을 멀리 떨어진 테이블 의자에서도 육안으로 볼수가 있어서

주방을 개방을 시키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2021년 9월 24일

오후:14:30

산업은행에 놀러가서 동사무소에 제출이 필요한 소득 신고 제출 용도

서류 발급 요청 업무와 본인 계좌 실명 재등록 요청 업무 처리

 

 

 

 

2021년 9월 25일 날짜

오전 11:00

어울림 병원에 놀러가서 무서운 의사 선생님을 만나고 소염 진통제를 타와서 

가방에 챙겼습니다.

 

근처에 아직도 커다란 한옥집으로 만들어진 무당집이 5년전 옛날 모습 그대로

자리를 잡고 있어서 잠시 막혀서 갈곳이 없는 골목길에 자리를 잡은 무당집에 놀러가서

멋진 주택을 구경을 했습니다.)

 

 

 

 

2021년 9월 25일 날짜

오후 17:00

신촌역 주변 차량 통제를 시켜서 차량이 다니지 않는 연세로 거리 고시원 집으로

돌아가기전에 브릿지 카메라가 아니라 중고 dslr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 촬영 연습을 했습니다.

 

 

 

 

 

2021년 9월 25일 날짜

오후 14:00

베스킨라빈스 놀러가서 아이스크림 사먹기

(컵 모양에 담아주는 아이스크림 가격이 1개 3,500원 가격이라

너무나도 비싸서 뚱뚱한 남자처럼 가난한 서민은 부담스럽습니다.)

 

 

 

 

2021년 9월 25일 날짜

오후 16:00

차량이 통제된 신촌역 지하 건물과 가까운 세계 과자 판매점 놀러가기

구입 가격:5,700원 (재난 지원금 카드는 사용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갔습니다.)

(유명한 오센 쥬스를 1,500원 커다란 용량의 음료수 쥬스를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어서

까까 군것질거리 음식과 함께 사왔는데 맛이 이상합니다.

 

기름맛이 느껴지고 한국 공식 수입원에서 수입을 하면서 편의점 가게에서 판매를 하는

음료수와 맛이 미세하게 차이가 나는데 해외 오쎈 쥬스 음료수는 심하게 뒷맛이씁니다.) 

 

 

 

 

 

2021년 9월 26일 날짜

00:00 새벽 시간 (변신 마법이 풀려서 집에 돌아가야하는 시간입니다.)

(반마리 치킨을 판매를 하는곳이 있어서 연세로 거리에서 천천히 걸어서 정확한

시간에 도착을 했습니다.

 

경인선 숲길의 공원은 새벽 시간인데도 왜 이렇게 산책을 하는 사람이 많은지

붐빕니다.

 

후라이드 치킨 반마리를 사먹었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배가 고파서 혼났습니다.

 

치킨 반마리를 시키는데 케찹이 범벅된 야채와 모든 반찬을 챙겨주는 치킨집은 드문편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 금액이 생기면 기초생활수급자 신분을 가지고 있을때

챙겨야 하는 서류가 많아서 이걸 제대로 챙기지 않으면 300,000원이라는 엄청나게 많은

복지 급여를 손해를 보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브릿지 카메라를 사용을 하고 있다가 무더운 여름 날씨에 화창한 햇살이 비추고 있는데

사진 자료가 어둡게 나와서 불만이 많았는데 뚱뚱한 남자와 궁합이 맞는건 손으로 잡으면

묵직한 무게를 자랑하는 dslr 카메라와 궁합이 맞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300,000원 소득 신고 신청 서류에 실수를 했지만 한두푼도 아니고 너무나도

억울하다는 생각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강원도 공무원 나쁜 범죄자는 공무원 출신에 일을 하고 있어서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이 없는 나쁜 사람이

수급자 전용 복지급여 비용을 전부 받아 처먹고 공금 횡령을 했는데 어떠한 강력한 형사 처벌을 받지도 않고

복지급여 부정 수급한 돈에 대해서 회수 조치와 관련된 기사 내용이 보이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가난하고 형편이 어려운 사람을 상대로 쥐어짜듯이 강력한 처벌과 법률을 적용하면서 어려운 서민들을 상대로

거꾸로 차별을 한다는 생각이 떠올라서 심하게 화가납니다.

 

 

잘못을 했으면 처벌을 받는게 원칙이고 상식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놈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도둑놈이 많아서 상식이 통하지 않고 왜 그렇게 사람들이 목을 메가면서 10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걸려도 공무원을 할려고 하는지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공무원은 어려운 생활 형편에 고생을 하시는 기초생활수급자 분들이 받아야 하는

복지급여 국가의 돈을 몇천억을 횡령을 해도 경찰에 넘겨서 처벌을 받아야 상식이 통하는 모습인데

어떠한 처벌을 받지도 않는 무소불위의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어서 공무원 직급에서 짤리지도 않고

그냥 징계 3개월 휴가가 주어지는 이런 신의 직장이 있을지 강원도 공무원의 기초생활수급자 복지급여

공금 횡령 사건을 보면은 분통이 터집니다. 

 

 

정형외과 병원에 놀러가서 앞으로 1주일 분량의 먹을수 있는 소염 진통제 복용 약만 받아와서

약을 먹고 필요할때마다 조금씩 움직이면서 치료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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