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일기 2021년 9월 24일 금요일 중고 옷은 내 친구 (한번 옷을 사면은 구멍이 뚫려 있어도 5년동안 옷을 입고 다닙니다.)(돈이 없어서 옷은 남이 입던 헌옷 중고로 구입을합니다.)

2021. 9. 24. 02:01기초생활수급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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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2일 수요일 날짜

늦은 저녁 22:00 시간

다방 가게에 놀러가서 에그타르트 음식

작은 선물을 구입하기

(대한민국 머나먼 나라를 찾아와서 50살 나이를 처먹은 뚱뚱한 남자

늙은 몸이 아픈 아저씨를 배려를 하면서 작은 음료수를 챙겨주는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서 돈은 없지만 근처에 가까운 에그타르트 간식을 판매를 하는

다방 가게가 있어서 놀러갔습니다.)

 

 

 

 

2021년 9월 23일

늦은 저녁 21:00 목요일 날짜

신촌역 지하 건물과 가까운 KFC 치킨 닭 가게 놀러가기

(출입 장부에 악필 예쁜 글씨를 작성을 하면서 기록을 남겼습니다.) 

 

 

 

 

 

 

 

 

 

 

 

 

작년 2021년 8월 15일 날짜에 40,000원 돈을 주고 중고로 구입한 겨울 잠바입니다.

 

 

뚱뚱한 남자는 겨울 영하 한파 날씨에 특이한 체질을 가지고 있어서 워낙에 지나칠 정도로

심하게 추위를 느끼는 체질을 가지고 있어서 노숙자 생활을 했을때 경기도 수원지 지방

장안구 지역에 있는 병원중에서 함박눈이 가득하게 내리는 추운 겨울 날씨에

상의 옷을 10개를 챙겨서 껴입고 그래도 추워서 벌벌벌 떨면서 수원 의료원 병원에 놀러갔습니다. 

 

 

수원 다시서기 노숙인 센터의 고마운 도움을 받아서 수원 의료원에 놀러가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이따만한 굵은 주사 바늘에 아무리 애타게 찾아도 잡힐듯 하면서도 잡히지 앟는

웬수같은 핏줄 혈관 이눔의 잡놈 때문에 가녀린 팔뚝이 원수라 여러차례 바늘에 찔리고

서러운 마음에 닭똥 같은 눈물을 쏟아가면서 훌쩍거리고 손등에 무서운 주사 바늘을 꼽아서

겨우 무사히 피를 뽑는 체혈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5개월동안 애타게 검사 결과를 기다리면서 세상에서 무서운 내과 전문의 의사 선생님을

만나서 검사 결과는 아무런 이상이 없어서 열이 많이 날수가 있는 비싼 인삼을 자주 먹어서

뜨거운 열이 생길수 있도록 해주면서 운동을 배워야 한다는 의사 선생님의 소견을 들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고마운 도움을 받으며 돈이 없어서 겨울옷은 필요한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을 하고 있다가 작년 2021년 8월 15일 추운 겨울이 찾아오기전에 큰마음을 먹고 결정을

내려서 40,000원 돈을 내고 중고로 구입한 헤비다운 겨울 잠바입니다.

 

 

옷감에 사용된 비율이 90:10 나쁘지 않은 비율을 자랑을 하면서 헤비구스다운 잠바의 이름에

어울릴 정도로 추운 겨울에 입으면 겨울 잠바가 두껍고 따뜻해서 겨울을 무사히 보냈습니다.

 

 

중고 헤비구스다운 겨울 잠바의 문제점은 옷이 굉장히 두꺼워서 무게가 많이 나가도 상관은 없는데

옷감에 사용된 닭 날개의 털이 자꾸 밖으로 삐져나와서 보기가 흉칙하게 변하는 모습이 아쉽습니다.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아파서 작년 겨울 영하 한파의 날씨에

헤비구스다운 겨울 잠바는 겨우 15번을 착용을 하면서 입은게 전부입니다.

 

 

 

 

 

 

 

 

 

 

 

 

15년만에 경기도 안산시 지방에 위치한 단원구 지역에 놀러가서 아르바이트

단기 계약직 일거리가 생겨서 2015년에 놀러갔을때 2016년에 구입한 겨울 잠바입니다.

 

 

녹색의 밝은 색상을 자랑하는 겨울 잠바는 경량 패딩 다운 겨울 잠바로 만들어져서

뚱뚱한 남자처럼 추위를 심하게 느끼는 사람에게는 따뜻한 보온 역할을 제대로 못해서

굉장히 추워서 겨울에 입는건 고민이됩니다.

 

 

뚱뚱한 남자는 우울증 , 정신 질환 증세가 심해서 사람과 사람의 대인 관계 사이가 원만하지가 않아서

문제가 생기고 그냥 일부러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고 싶어서 마음속 김숙히 감춰둔 모습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서 즐겁게 살고 싶은데

몸은 반대로 따라주지 않아서 다른 분들에게는 아주 나쁜 개새끼 , 나쁜 사람으로 욕을 처먹고

나쁜 사람으로 노예 낙인이 찍히고 싶어서 2018년에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다니는 회사의

고마운 관리자 분에게 선물을 받은 녹색 잠바입니다.

 

 

 

정신과 병원에 놀러가면은 무서운 의사 선생님에게 뒤지게 욕설을 처먹고 혼나는 이유가

일부러 그렇게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으려 손가락질을 당하고 욕설을 처먹고 싶다고

마음에 없는 나쁜 행동을 몸소 실천을 하면서 행동으로 보여주면은 안된다.

사회 생활을 하다가 보면은 뚱뚱한 남자의 아픔을 이해를 해주고 때로는 동생처럼

때로는 형님처럼 아니면 아버지처럼 고마운 사람을 만나서 도움을 받을수 있는데

좋은 사람과 사람의 고마운 인연을 끊어버리는 나쁜 행동을 고쳐야 한다.

고마운 조언을 받았는데 뚱뚱한 남자는 소중한 가족 부모님에게 제대로 효도를 해보지

못하고 고생만 시키는 불효자라는 괴로운 생각이 머리속에 자리를 잡아서 고치는게 힘듭니다. 

 

 

 

앞으로 두번 다시는 아무리 저렴한 가격에 나와도 반팔 형태의 겨울 패딩 잠바는

구입을 하면은 안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만들어준 반팔 형태로 만들어진 겨울 패딩 잠바는

세탁을 안한지 3년이 넘어서 지퍼가 녹이 슬었습니다.

 

 

겨울 잠바는 어느새 벌써 5년동안 세탁도 하지 않고 지저분한 상태로 사회 생활을 하면서

처음 만나는 타인 상대방 사람이 악취가 심해서 코를 막고 멀리 도망을 가면서 피해다녀도

신경을 쓰지 않고 취업성공패키지 고마운 도움을 받을때 더러운 상태라도 수중에 돈이 없어서

작년 겨울 추운 영하 한파 날씨에 입고 다녔던 겨울 잠바입니다.   

 

 

3년동안 겨울 추운 한파 날씨에만 겨울 잠바 옷을 입어도 세탁을 해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방치를 해두고 그대로 입었더니 시커먼 땟국물이 겨울 잠바 옷의 겉면에 여기저기 더러운

흔적이 남겨져 있습니다.

 

 

겨울 잠바 옷을 구입한 날짜가 어느새 벌써 5년이 지났다는 사실이 실감이 나지가 않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대한민국 정부의 고마움 도움을 받아서 생활을 하면서

돈이 없어서 좋은 핸드폰을 하고 싶어도 10,000원 20,000원 돈을 조금씩 모아서 

중고로 구입한 커다란 구형 태블릿 제품과 저렴한 가격의 중국 스마트폰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한심한 사람은 선불폰이 대포폰이 아닌데 대포폰 불법폰이라고

얄팍한 지식을 가지고 고집을 피워가면서 우기고 자신의 주장을 끝까지 굽히지 않는

한심한 사람을 만났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중고 구형 태블릿 쿠폰+포인트 사용:150,000원 구입

중국 화웨이 보급형 성능이 떨어지는 중고폰 15,000원 구입

중고로 핸드폰을 구입을 하고 전화통화와 개통은 이벤트 행사 저렴한 요금제 상품을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3MPBS 속도 제한이 걸린 KT 알뜰폰 회사의 무제한 통화 요금제

뚱뚱한 남자가 눈을 감고 죽는날까지 평생동안 똑같은 가격으로 사용이 가능한

특별한 이벤트 행사 요금제:19,900원

(데이터 무제한

문자 무제한 

통화 무제한

(1588 , 1544특수 부가 서비스 사업자 전화통화 제외 (10초당 25원 (세금 포함) 통화 요금 청구)

 

 

SK 선불폰 11,000원 요금제:10초당 11원 (1588 특수 부가 서비스 사업자 전화통화 포함)

 

이렇게 한달에 30,000원 선불폰 요금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노숙자 생활을 하면서 차가운 길거리를 떠돌아 다니고 야외 공원 화장실에서 잠을 자고

하루에 굶는 날들이 많아서 1끼를 먹으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여기저기

차가운 길거리를 떠돌아 다니며 야외 공원 뒷편에 수도관 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옷을 훌러덩 벗어서 초고도비만 체지방 뱃살을 출렁거리면서 흔들고 사람들 앞에서 자랑하면서

야외 공원 순찰을 돌아다니는 무서운 야간 경비원 어르신에게 걸리지 않도록 조심을 해가면서

무더운 여름 날씨에 사람이 없는지 은폐 엄폐 경계를 하면서 야간 순찰 경비원 어르신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지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경계 근무를 서면서

모기에게 아까운 더러운 피를 헌혈을 해가면서 찬물로 야외에서 바닥에 쭈그려 앉아서

수돗가에서 씻으며 1시간동안 알몸으로 흙먼지로 더러운 계단에 앉아서 젖은 축축한 몸을

자연에 맡기고 몸에 묻어 있는 물기를 말려가면서 떠돌이 노숙자 생활이 떠오릅니다.

 

 

취업과 아르바이트 일을 할려면 핸드폰 전화기가 필요해서 SK 선불폰을

개통을 하면서 사용을 했는데 해지를 하지 않고 꾸준하게 사용을 해왔는데 SK 선불폰

요놈을 보면은 차가운 길거리를 떠돌아 다니는 노숙자 생활을 떠올리게 만들어주는데

어느새 벌써 SK 선불폰을 사용한 날짜가 10년이 되었습니다.

 

 

SK 선불폰 회사를 믿어보고 개통을 시켜서 사용을 하고 있는 선불폰 핸드폰은

골드번호 이벤트 행사가 있을때 끝자리 전화번호가 0000 번호로 끝나는 골드번호를 얻는

행운이 따라서 핸드폰 전화번호가 굉장히 외우기 쉬워서 중고폰 구입이 필요해서 돌아다니고

문의를 드릴때 재고 확인 때문에 전화번호를 알려드리면 왜 그렇게 중고폰 판매자 분들이

군침을 흘리고 탐을 내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해외 국가 미국의 운동복 옷을 만드는 회사에서 만들어지고 

한국 공식 수입원에서 들여와서 판매를 하고 있는 일상 생활에서 입고 다니는

반바지 옷입니다.

 

 

운동복 용도 반바지 1개 구입 가격:50,000원

(KFC 치킨 음식:35조각을 사먹을수가 있습니다.)

반바지 가격이 얼마나 비싼지 반바지의 품질은 그렇게 좋은건 아닌데 상담실에서 근무를 하시는

오랜 세월을 운동을 배워서

뚱뚱한 남자는 신장:160CM

초고도비만:115KG

뚱뚱한 남자보다 25CM 저높은 하늘에 맞닿을수 있는 커다란 신장을 가지고 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를

들려주시면서 너무나도 부러운 굵은 팔뚝과 커다란 몸집을 자랑하면서 운동 공부를 배우는 상담원 무서운 형아가

자세하게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안내를 해주고 사람이 사람을 대하고 응대를 해주는 모습이 친절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5년전 그날은 처음에 반바지를 구입을 했을때 실밥이 심하게 터져서 여기저기 풀려서 문제가

생겼을때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시면서 반바지 상품의 구입에 대해서 필요한 조언을 해주시면서

부러운 커다란 신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과 운동을 꾸준하게 배워서 커다란 몸집을

자랑을 하시면서 해맑게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반겨주신 무서운 상담사 형아의 따뜻한

배려는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반바지를 구입한지 어느새 벌써 5년이 지났는데 주머니에 돈도 없지만 운동복으로

만들어지는 반바지가 한가지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무릎에 기장이 닿지 않고

뚱뚱한 남자의 가녀린 얇은 다리를 모두 보여주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져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5년동안 반바지를 열심히 입고 다녔더니 구멍이 뚫려서 수선이 필요합니다.

 

 

정확하게 엉덩이 신체 부분을 노출을 시켜서 보여주는 봉제선 부위가 터져서 찢어진 사실을 모르고

사람이 많은 동네에 가까운 편의점에 놀러갔는데 어쩐지 왜 사람들이 자꾸 쳐다보고 키득거리면서

웃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가 고시원 집에 돌아와서 뒤늦게 반바지 엉덩이 부위가 찢어져서

빤스 속옷을 입지 않은 뚱뚱한 남자의 피부 질환을 앓고 있어서 빨간 반점이 가득한 더러운

엉덩이 살 신체를 만천하에 공개를 하면서 보여준 부끄러운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3년만에 구입한 새옷은 중고 상의 의류옷보다 저렴해서

하얀 색상에 파랑색 무늬가 있는 와이셔츠 옷을 10,000원 금액에 판매를 하면서

택배 비용이 없어서 여름에 입을 옷이 없어서 구입을 했습니다. 

 

 

여름옷은 중소기업 회사를 다닐때 입기 위해서 구입을 했는데 어느새 벌써 3년이라는

세월이 빠르게 흘러서 지나갔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패션에 관심도 없고 의류 브랜드는 알고 있는게 없어서 저렴하게 판매를 하면서

더럽지 않고 깔끔하면은 그만이라 고시원 작은 방에 마련된 내구성이 약한 옷걸이에 걸려진

옷들은 대부분 세일 행사를 하고 있을때 3년전에 10,000원 돈을 주고 한국 온라인 인터넷

쇼핑몰에 놀러가서 구입을 했습니다.

 

 

노숙자 생활을 하면서 떠돌아 다니지 않고

고시원이 아니라 내집이 있으면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아프지 않아서 일을 다닐수 있다면

우울증 , 정신 질환 증세 남에게 일부러 고의로 미움을 받아서 나쁜 사람으로 기억속에

남겨지고 싶어서 마음에서 시키지 않는 나쁜 행동을 하면서 고시원 집에서 하루종일 

멍청하게 바보처럼 울고 있는 

몸이 아프지 않고 안정적으로 생활을 하면서 부족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돈을

손에 쥐고 있으면 길거리를 지나다니고 마주치는 사람들처럼 좋은 옷을 입고 멋을 내면서

사랑이라는게 무엇인지 몰라도 좋은 사람을 만나서 데이트라고 이름을 붙여서 부르는

평범한 일상 생활을 즐겨보고 싶은게 그냥 작은 바램입니다.

 

 

3년밖에 입지를 않았는데 벌써 옷이 추우욱 늘어져서 여기저기 구멍이 뚫려서 입지를 못하고

옷걸이에 걸어놓고 1년동안 세탁을 하지 않았을 뿐인데 향긋한 악취와 냄새가 고시원 좁은 방을

가득하게 풍기는 상태로 방치를 해놓고 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부모님을 모두 떠나보내고 세상에 혼자 외롭게 남겨지면서

일상 생활을 하면서 바쁜 하루를 보내고 밖으로 나가서 외출을 해야 하는 일들이

생길때 입고 다니는 옷들은 가지고 있는게 사진에서 보여주는것처럼

뚱뚱한 남자가 가지고 있는 옷은 이게 전부입니다.

 

 

플라스틱 캐리어는 이사를 다니면서 망가졌는데 캐리어 가방은 텅텅 비어서 가지고 있는

옷을 모두 밖으로 꺼내봐도 사진에 보이는 옷들이 전부입니다.

 

 

겨울 바지도 없어서 5년전에 구입한 엉덩이가 찢어져서 구멍이 뚫려 있는 방한 겨울

바지를 입고 다니면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겨울 바지 옷은 있었는데 사람들이 멍청하다고 손가락질을 하면서 뚱뚱한 병신 돼지 새끼가

지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누가 누구를 돕는다고 병신 새끼가 지랄을 해가면서 설쳐 대는지

듣기에 민망한 욕설을 내뱉는 소리가 들리면 한쪽귀로 흘려들으면서 배다른 형제 , 이복형제중에서

첫번째 대전에 계시는 큰형님의 조카에서 보내서 회사를 다니면서 연탄 배달이라든지 자원 봉사를

나가는 일들이 생길때 뚱뚱한 남자보다 더욱 형편이 어려운 분들이 계셔서 이런 모습이 보이면

나눔을 할수가 있도록 5년전에 구입한 비닐로 보내준 택배 포장과 의류 라벨 테그를 뜯지 않은

새옷이 있었는데 조카가 좋은 일에 사용을 할수가 있도록 대전 집으로 보내줬습니다.

 

 

 

수많은 세상에 사람의 성격과 개성은 전부 제각각 달라서 함부로 결론을 내리기 어렵지만

뚱뚱한 남자는 세상에 혼자 외롭게 쓸쓸히 남겨지면서 발기부전 환자에 아이는 가질수 없어서

결혼은 관심이 사라져서 혼자 생활을 해오면서 수많은 개인의 물건을 가지고 다니는걸 싫어하게

되면서 캐리어 가방도 텅텅 비어 있어서 시간을 비워서 개인 물건을 정리를 하면서 지금보다

더욱 많은 물건이 즐어듭니다.  

 

 

 

기초생활수급자분들의 생활 모습은 제각각 달라서 뚱뚱한 남자는 필요한 옷이 생기면 대부분

중고로 옷을 구입을 하면서 중고로 판매를 하는 옷이 너무나도 터무니없이 비싸면 택배 배송비는

받지를 않고 10,0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으로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 필요한 옷이 보이면

구입을 해가지고 계절 날씨에 맞춰서 옷을 입고 다닙니다.

 

 

 

뚱뚱한 남자는 한번 옷을 구입을 하면은 기본은 5년이라는 짧은 세월동안 옷을 입고 다니면서

구멍이 뜷려서 타인 상대방 분들은 보기가 흉칙하고 세탁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악취와 냄새가

풍기고 하얀 먼지가 가득해서 기겁을 하면서 자리를 피해도 타인의 시선은 신경을 쓰지 않고

고시원에서 하루를 보내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고시원 1.5평 좁은 방안에 가득하게 퍼진 곰팡이 냄새가 합쳐지면서 옷에 베인 악취와

무더운 여름 날씨에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 통증 때문에 몸이 아파서 한달동안 샤워를 하지 않아서

몸에 베인 고약한 냄새는 익숙해져서 바깥 세상의 풍경을 알수가 없어서

지하철을 타고 왼쪽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하고 아파서 빈자리를 찾아도 없으면 서서 놀러가고

대중 교통 버스를 타고 소득 신고 서류 작성과 제출이 필요해서 동사무소에 가기 위해서

크기가 아담한 마을버스를 타면은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코를 붙잡고 괴물을 쳐다보는것처럼 짜증을 내면서

신경질을 내시고 어떤 날들은 심하면 사람을 밀쳐내듯이 고의로 부딪혀 놓고 지나가면서

뚱뚱한 남자는 버스 손잡이 기둥에 머리를 부딪쳐서 다쳤는데 미안하다는 사과의 말씀은

한마디 없어도 너무나도 익숙한 서울의 생활 모습이 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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