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일기 2021년 10월 2일 토요일 (2021년 9월 17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중소기업 회사에서 어려운 사람들 위해서 온누리 지류 (종이) 상품권 고마운 도움과 후원을 받았습니다.) (진심..

2021. 10. 2. 23:41기초생활수급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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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일 

오후 17:00시간

망원동 월드컵 시장 출입구 주변 

핫도그 가게 놀러가기

핫도그 1개 1,000원

(사람의 몸에 나쁜 식품 첨가물을 15가지나 집어넣는 맛대가리가 없고 2,500원

더럽게 비싼 가격을 받아 먹는 편의점에서 판매를 하는 핫도그 음식과 비교 자체가 어렵고

대신에 핫도그의 양은 작지만 먹을만합니다.

서울특별시 지방의 살인적인 물가를 생각을 해보면 1,000원에 핫도그를 판매를 하는

분식집 가게는 이제는 더이상 만나기 어렵습니다.)

 

 

 

 

 

2021년 10월 1일

서교동 동사무소 놀러가기 

16:10분 저녁 식사 시간

취미 생활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이 없습니다.

소득 신고 금액이 생기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 신청서 서류 작성을 하면서

동사무소에서 일하는 공무원 형아와 누나들을 만나서 작성한 서류를 제출을 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건망증이 심해서 취미 생활로 시작을 하면서 일기장으로 활용을 하고 있는

블로그를 하면서 실수로 거의 5개월동안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 금액이 생기지 않았는데

담당 동사무소에 놀러가서 소득 금액은 전혀 발생을 하지 않았고 없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건망증이 심해서 가장 중요한 소득 신고가 없다는 사실을 신고를 하지 않아서

5개월동안을 소득 신고가 없음을 서류 신청을 작성해서 제출을 하지 않고 누락을 시켜서

억울하게 복지 급여 금액중에서 무려 300,000원 금액을 억울하게 차감을 당했습니다.

 

 

가까운 바닷가라도 놀러가서 발이라도 담그고 바닷물은 손으로 만지고 

콧구녕에 바람을 쐬주고 싶어서 아니면

대전광역시 지방 이복 형제분들 배다른 형제분들에게 5년 , 10년만인가 잠시 들려서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계획을 세웠는데 물거품이 되버렸습니다.   

 

 

 

한국의 일반인 가난한 돈이 없는 서민들에게는 철저하게 법률을 적용을 시켜서

강력한 처벌을 내리고 거꾸로 차별을 하면서 사람이 사람을 엄격하게 대하고 

 

공무원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 기초생활수급자 어려운 분들에게 지급을 해야 하는

복지 급여 국가의 돈을 훔쳐서 횡령을 하는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는데 

10년 이상의 강력한 처벌을 내려야 올바른 모습이지만 어떠한 강력한 처벌을 내리는

모습을 만날수 없어서 

 

돈이 없어서 힘들고 어려운 일반인 가난한 서민과 거꾸로 심하게 차별을 하면서 형평성

논란에 관련된 아주 그냥 나쁜 사례의 선례를 남기는것 같다는 씁쓸한 생각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2021년 10월 1일

망원 시장

17:10분 시간

온누리 상품권 지류 (종이) 10,000원 사용

닭강정 달콤한 양념 치킨 음식 구입

(한국 연예인들이 뭐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누구나 놀러가는 시장에 찾아와서 먹거리 음식을

사갔다는 이유로 좋아하지 않는 연예인 이름을 내걸고 광고를 하는 모습은 정말로 싫어합니다.

 

망원시장에 놀러가서 필요한 주전자를 구입을 하면서 치킨 음식을 판매를 하는 

가게는 많이 없어서 하나씩 구입을 하면서 맛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 싶어서

오랫만에 치킨 음식이 먹고 싶어서 포장을 부탁을 드려서 고시원에서 먹었습니다. )

 

 

 

 

 

 

 

 

 

 

 

 

 

 

누구나 좋은 중소기업 회사에 입사를 하고 싶어서 간절히 원하고 희망을 하지만

대한민국 직장중에서 가장 입사가 어렵고 굉장히 까다로운 대한민국 정부의 신뢰를 받으며

전력 발전 공급의 한축이 되어서 중심을 잡아주는 한국의 중소기업 회사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자 분들에 해당이 되어서 대한민국 정부의 고마운 도움을 받고 있는

형편이 어렵고 가난한 분들을 위해서 2021년 9월 17일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뚱뚱한 남자는 동사무소에 일이 있어서 놀러갔는데 생각하지도 못했던 고마운 도움을 받았습니다.

 

 

 

받은 돈도 없고 소득이 없습니다.

5개월 가까이 소득이 없음을 신청 서류를 작성을 하면서 제출을 해야 하는데 뚱뚱한 남자는

건망증이 심해서 5개월동안을 잊고 지내다가 뒤늦게 복지급여 300,000원이나 삭제를 당하는

억울한 일들이 생겨서 화도 나고 한바탕 싸우는 문제가 생겨서 솔직히 기분이 좋은 날들은 아니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분들에게 지급을 해야 하는 복지 급여를 횡령을 하면서 가족의 차명 계좌를 사용해서

국가의 돈을 훔치는 나쁜 공무원 범죄자들은 엄벌을 내려서 다스려야 하는데 강력한 처벌을 내리지 않고

가난하고 돈이 없는 한국의 일반인 서민에게만 엄격하게 기준을 내세워서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실수한 부분이라서 담당 서교동 동사무소에 놀러가서 

소득도 없고 받은 돈이 없어서 소득 금액은 0원 금액입니다.

뒤늦게 소득 신고 서류 작성 신청이 끝나서 동사무소에서 일하는 복지과 담당자 공무원 

형아와 누나들에게 소득 신고 신청 서류 작성이 끝나서 제출을 마치고 접수를 하면서 갑자기

이름을 호명을 하면서 불러서 네~! 공손하게 두손을 모르고 서서 얌전히 기다렸습니다.

 

 

 

온누리 상품권 지류(종이)을 챙겨주셔서 혹시나 뚱뚱한 남자가 한바탕 하면서 싸운것 때문에

무마를 시키고 실수한 부분에 대해서 달래주고 싶어서 혼자만 몰래 챙겨주는 상품권 선물인가.?

이런 단단히 착각을 했는데 그건 혼자만의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정말로 어려운 입사 시험을 거쳐서 인성을 파악을 하면서

인재를 채용을 하는 아니구나.?

근무를 하시는 정직원분들이 퇴사를 하면서 빈자리가 있어야 하는데 한번 입사를 하면은 절대로

퇴사를 하지 않아서 버티고 계시는 대한민국 정부와 연관이 있어서 사건 사고 문제만 일으키지 않아서

실력을 인정을 받으면 꾸준히 다닐수 있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지역에 자리를 잡은

커다란 중소기업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분들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형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고마운 온누리 상품권 지류(종이) 선물을 챙겨주셔서 고마운 후원과 나눔을 받았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사업 실패로 인해서 10억원 채무 빚을 떠안지 않고 집안이 풍비박산이 나면서

어지러운 상황이라도 조금만 정신을 차렸으면은 좋았을텐데.....?

지나간 과거는 과거일뿐이라 소중한 가족을 한순간에 모두 떠나보내고 우울증과 힘겨운 싸움을

하면서 결국에 자신과의 싸움에 이기지 못해서 실패를 하면서 노숙자 생활을 하면서 떠돌아다녔습니다. 

 

 

뚱뚱한 남자처럼 정신적으로 문제가 없어서 정신이 건강하고 단단해서 신체와 몸이 아프지 않으신

한국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간절하게 들어가기를 애타게 바라는 커다란 한국의 중소기업 직장이라서

다음 생에는 동물이 아니라 다시 인간으로 태어난다면 이런 좋은 직장에 다니면서 안정적으로

내집 장만을 하는 미련한 꿈을 꾸면서 한번만이라도 이런 직장을 다니고 출근을 해봤으면은

이루지 못할 멍청한 꿈을 꾸면서 작은 소망을 떠올려봤습니다.

 

 

 

2교대 근무 형태는 2021년 지금 현재도 여전히 하루도 쉬는 날들이 없어서 피로가 쌓이고 

 

앉아서 근무를 할수가 있도록 환경을 마련을 하면은 사람이 졸면서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하루의 생산량이 나오지 않아서.....?

하루종일 서서 근무를 해야 하는게 너무나도 당연하다는듯이 이걸 자랑이라고 지껄이면서 한심한 이야기를 하시고

 

주간 근무에 투입이 되어서 잔업과 특근이 없으면 4대보험을 제외를 시키면 한달에 급여는 겨우 1,000,000원

금액이 조금 넘어가는 한달을 살기에 턱없이 부족한 월급을 받아서 생활을 해야 하는

 

근무 환경과 복지가 뛰어난 입사와 들어가기가 어렵고 빈자리가 나오지 않는 한국의 중소기업은 제외를 시키고

한국 사람들이 중소기업에 입사를 하면서 일을 하지 않을려고 전부 기피를 하는건 이유가 있는데

지들이 알면서 그걸 모르척 하시고 외면을 하시는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한국의 커다란 중소기업에서 챙겨주시는 고마운 후원과 도움을 받아서 온누리 상품권을 챙겨서

시장에 놀러가서 필요한 커다란 7L(리터) 주전자를 사와서 고시원에서 사용을 할수가 있었고

필요한 반찬을 구입을 하면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 싶은데 뚱뚱한 남자는 멍청해서 망원 시장에

가까운 동사무소의 높은 계단에 앉아서 왼쪽 고관절 다리가 아파서 1시간을 바닥에 주저 앉아서

커피 1잔에 5,000원(견과류 커피 종류)

마시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 멍청한 1시간 고민을 하다가 다방에 놀러가서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해서 1년동안 커피를 끊었는데 오랫만에 카페인 섭취를 하면서 따뜻한 커피를 마셨습니다.

 

 

한국의 커다란 중소기업의 고마운 후원과 도움이 아니었으면 이런 행복한 그리고 고마운 일상을

누릴수 없었습니다.

 

 

5개월동안 뚱뚱한 남자가 실수를 하면서 소득 신고를 하지 않아서 억울하게 300,000원의

복지급여가 차감이 되어서 이번달은 쪼들리고 어려운 형편이라서 커다란 중소기업의

고마운 도움이 더욱 절실하게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형편이 좋아서 돈이 많으면 바라는 모습이 바로 이렇게 내가 나서지 않아도

몰래 뒤에서 누군가를 도와가면서 어려운 형편에 힘든 분들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가 있으면

후원을 해드리고 싶은데 그렇지 못한 형편에 속상해서 눈물을 흘리고 서럽게 울어서

이게 시끄럽다고 고시원에 거주를 하시는 할아버지가 고시원 관리자 책임자 사장님에게

고자질을 하면서 일러서 강제로 퇴거 고시원에서 쫓겨난 웃지 못할 일들도 있었습니다.

 

 

 

월요일 날짜에 아침 해가 중천에 떠서 밝아보면은 전화통화를 드려서

안녕하세요.~!

서울특별시 지방

마포구 지역

서대문구와 마포구 경계 지역 (누가 행정 구역을 이따구로 나눠놨는지 경계선이 애매합니다.)

연세로 차량이 다니지 않는 거리에 고시원 가게에서 생활을 하는 뚱뚱한 남자입니다.

 

따뜻한 인사를 먼저 정중하게 드리고

다음에 기초생활수급자 최하위층 노예 신분에 정부의 고마운 도움을 받아서 생활을 하고 있는

뚱뚱한 남자입니다.

 

2021년 9월 17일 날짜 추석 명절 연휴 일정을 앞두고 제가 대표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작은 고마운

도움과 후원을 받아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전화통화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2020년 10월 서울특별시 지방 구로구 구로2동 고시원 가게에서 생활을 했을때

후원 물품을 지원 받아서 고마운 도움을 받아서 전화통화 연락을 드려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떨떠름한 목소리로 무시를 당하는 일들이 생겨도

 

이런 일들에 신경을 쓰지 않고 고마운 후원과 도움에 대해서 왼쪽 고관절 다리가 아파서

직접 커다란 중소기업 회사에 찾아갈수는 없지만 전화통화 연락을 통해서 고마운 마음을 표현을 하면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어떠한 작은 일들이라도 고마운 마음을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고마운 따뜻한 보살핌과 후원과 도움은 평생 잊지 않도록 나이를 먹어서 자연으로

다시 돌아가서 보잘것 없는 한줌의 재가 되어서 흝뿌려져도 따뜻한 기억을 평생 가슴에 안고

기억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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