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로 매니악 이우혁 작가 1998년(20세기의 마지막 1999년 이후로 아직도 완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2024. 11. 5. 13:40영화와 책 제목 기록 해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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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로매니악 1 - 예스24

 

파이로매니악 1 - 예스24

파이로매니악 1

www.yes24.com

 

 

 

 

 

https://youtu.be/8qiPq3Njn40?si=DLmSP4jP2u_-O-_3

 

 

 

 

귀신이 나오는 이야기 그리고 나쁜 악당들을 물리치면서 

정의를 위해서 어둠속에서 활약하는 퇴마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퇴마록 소설 작품으로 유명한 작가 행님의 작품입니다. 

 

 

퇴마록 소설 표지는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이지만 다시는 돌아갈수가 없는

그리운 시절 1993년에 책이 출판이 되었을때 사용된 겉표지 그림은 

35년 오랜 세월이 흘러서 지나가고 있지만 아직도 기억속에 남겨져 있습니다.

 

 

퇴마록 이후의 발간된 소설 작품들중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을 하면서

아시는 분들만 기억을 하시고 계시는 파이로 매니악 소설 작품입니다.

 

 

소설 작품의 내용 줄거리는 한국 사회의 근본적인 현실들을 저주를 하면서

증오하는 공학대학교를 다니는 주인공과 기자가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되면서

한국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을 찾아다니면서 사제 폭탄을 만들어서 사적인 제제를 가해서

악당들을 하나씩 처단을 해나간다는 내용을 골자로 만들어진 소설 작품입니다.  

 

 

한국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 죄질이 더러운 흉악한 범죄자들의 명단 목록을 만들어서

목표물을 정하고 하나씩 처단을 해나가면서 제거를 해가는 과정에서 옹호를 해주는

한국 시민분들도 있지만 정반대로 냉정한 입장을 가지고 의견을 제시를 하면서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결국에 꼬리를 잡혀서 한국 형사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됩니다.

 

 

두명의 주인공은 한국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 죄질이 더러운 흉악한 범죄자들을

하나씩 제거를 해나가는 과정에서 자신들이 벌이고 다니는 일명 테러리스트 범죄에 대해서

심각한 고민을 하면서 내적 갈등에 휩싸이고 의견 충돌에 부딪치면서 다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공권력은 무너지고 신뢰를 잃어버린 억울하게 당한 피해자분들의 인권은 뒷전이고

죄질이 더러운 흉악한 범죄자들의 인권은 철저하게 보호를 하면서 챙겨주고 

처벌이 약해서 한국 서민분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이기적이고 삭막하게 변해버린

한국 사회의 암울한 모습을 보면서 당연히 용인을 하면은 안되는 심각한 일들이지만 

사제 폭탄을 사용해서 죄질이 더러운 흉악한 범죄자들을 처단해 나가는 사적 제재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파이로 매니악 소설 작품은 1999년 이후로 30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흘러가고 있지만 

3권까지 발간된 이후에 아직까지도 완결이 안되고 있는 소설 작품입니다.

 

 

확인이 안되는 떠돌아 다니는 소문의 내용을 들어보면은 

하필이면은 한국 중소기업중에서 50,000,000만명이라는 수많은 한국 사람들의

소중한 개인신상정보 자료를 중국에 모두 팔아 넘기고 도의적인 책임을 지지 않는

무책임한 한국 중소기업을 통해서 파이로 매니악 소설 작품의 이후에 진전이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를 구상을 하면서 연재를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지만

진짜로 확실한 정보는 아니어서 작가 행님의 기분에 따라서 운명이 걸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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