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공포라디오 귀신 이야기를 들으면서 확실히 함부로 흉가 체험은 하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배웠습니다.
2024. 12. 15. 07:56ㆍ영화와 책 제목 기록 해놓기
반응형
https://youtu.be/vRKyEShwArk?si=wQ0UQa77R1c2cwUK
우리가 한번 주어진 짧은 생을 살아가면서 내 눈에 보이지 않아도
눈으로만 보이는 세상의 모습이 전부는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세상에서는 믿을수 없는 도저히 설명이 어려운
다양한 일들을 경험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방송국에서 오랜 세월동안 일을 하면서 농담이지만 특수한 부서에 배정을 받아서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담들을 제보를 받아서 사전답사가 필요해서 오랜 세월동안
흉가로 방치된 건물을 찾아다니면서 실제로 자신이 경험한 믿을수 없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해가 쨍쨍한 오후 점심 시간에 뜨거운 방 바닥에 누워서 잠을 청하고 제보자분께서 들려주시는
실제로 경험한 무서운 이야기를 천천히 들어보면은 절대로 확실하게 오랜 세월동안 버려진
시커먼 곰팡이 꽃이 가득하게 피어난 흉가 건물이라는 장소를 직접 체험을 해보고 싶다고
함부로 놀러가면은 큰일난다는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을 깨달으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생활을 하면서 모르고 있지만 나를 지켜주는 고마운 수호령이 있어서 수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터주 신의 분노를 가라 앉히는 일들에 도움을 주면서 떠나간 이후에
방송 촬영 일정 때문에 사전에 미리 흉가 건물 답사를 갔다가 빙의가 되어서 결국에 돌이킬수가 없는
끔찍한 무서운 이야기를 들으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