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임대주택을 얻을 돈이 생겨도 복지급여 지급 생활비 부족과 비싼 아파트 공과금 그리고 관리사무소 횡령 비리 문제 때문에 고민입니다. 2025년 1월26일

2025. 1. 25. 00:57기초생활수급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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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명 수많은 인원들이 몰려서 생활하는 아파트 공동주거 생활 시설이

무조건 사람의 생활 환경 개선에 좋은건 아니고 개인적인 생각은 무작정

지나칠 정도로 아파트 주거 환경 시설에 집착을 하면서 부러워하는 잘못된 생각들은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구임대주택 입주도 고려를 해보고 있지만 녹녹치 않은 현실속에서 냉정하게 생각을 하면서 

고민을 해보면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들이 이사를 떠날때 걸림돌입니다.

 

 

주거비

생계비

의료비 지원

담당 동사무소에 놀러가서 평소에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복지과 부서 공무원 선생님을 만나서

상담을 받아보면은 세가지 모두 기존에 그대로 계승을 하면서 받을수 있다고 하지만

영구임대주택은 수많은 5,000명이 공동으로 생활하는 주거 시설이라 공과금부터 시작해서

관리비가 엄청나게 비쌉니다.

 

 

영구임대주택 입주는 가장 고민이 앞서서 쉽게 결정을 내릴수 없는 부분은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면 최소한의 의식주에 필요한 생활 비용 돈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복지과 부서에서는 그대로 승계가 되어서 똑같이 복지급여를 받을수 있다고 하지만

주거에 관련된 생활 시설과 집을 얻을때 보증금에 따라서 생계급여가 줄어들수도 있고 아니면

원래 받았던 그대로 똑같이 승계를 받을수 있지만 이것은 송파구청 복지과 부서에서 책임을 맡은 

관할 업무라 복지급여는 적어질수도 있어서 결정을 내리기 쉽지가 않습니다.

 

 

2015년에 한국 방송국에서 방영된 영구임대주택의 심각한 문제에 대해서 보도한 

다큐멘터리 시사 프로그램을 방송을 했는데 편집을 거쳐서 미국 유튜브에 올려서 공개한 

영상을 구경을 했는데 기초생활수급자 분들에게 지급되는 생계비 복지급여는

500,000원 돈이 전부였습니다.

 

 

3년전 2022년 한국 언론 신문사에서 기자분께서 직접 취재를 하면서 뉴스 기사로 

보도된 시사 고발 내용 기사를 읽어보면은 여전히 500,000원 복지급여를 받는게 전부라는 

15년 옛날과 비교를 해봐도 영구임대주택의 어두운 슬픈 현실은 달라진게 없습니다.

 

 

40도 기온이 올라가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 그래도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시원하게 

마음껏 에어컨을 사용해서 더위를 피하고 생활을 하면은 아파트 공과금은 엄청나게 비싸서 

못해도 최소한 350,000원 돈은 나온다고 각오해야합니다.

 

 

한달 복지급여 500,000원 돈을 지급 받아서 

아파트 공과금 350,000원 돈이 나와서 지로 영수증 청구를 받았다고 가정을 해보면 

나머지 150,000원 돈을 가지고 한달동안 버텨가면서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면 휴대폰 요금부터 시작해서 인터넷 유선 요금을 포함해서 이것저것 돈을 내면은 

한달 생활비는 남는게 없어서 살아가기에 빠듯한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영구임태주택 실상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담당 동사무소를 찾아가서 그냥 일반적인 

아파트의 공과금도 평균적으로 굉장히 비싸지 않은지 문의를 드렸더니 공무원 선생님은

민원이 들어오는걸 겁을 내면서 전혀 관련된 없는 내용을 가지고 엉뚱한 소리만 하면서

동문서답으로 답변을 해주고 있어서 고맙습니다.~! 인사를 드리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영구임대주택을 배정을 받아서 보증금으로 납부할 돈을 마련이 되어서 입주 자격을 받았을때 

뉴스 내용으로 보도된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자 분들에게만 지급이 되어서 사용이 가능한

복지지원 할인 혜택을 관리사무소에서 중간에서 횡령을 하면서 관련도 없는 입주민들에게 

나눠준 사실이 적발이 되어도 어느 누구도 책임을 지는 사람도 없고 처벌을 받지 않았다는

뉴스 내용을 보면서 커다란 실망을 했습니다.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문제를 따지고 이의제기를 하면서 항의한 기초생활수급자 대상자분들을 

원망을 하면서 무시를 해대고 진심으로 사죄를 하면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언급도 꺼내지 않는 

버르장머리가 없는 관리 소장의 모습을 보면서 심하게 화가 났습니다.

 

 

몸이 아파서 거동이 불편한 사람에게 언제든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25층 높은 꼭대기 고층이라도 

편리하게 이동을 하면서 사용을 할수가 있지만 아파트 공동주거 생활 시설의 또다른 

심각한 문제는 최악의 층간소음 문제로 인해서 이웃과 원수지간이 되어서 싸움이 잦아지고

갈등이 생기면 체격이 왜소하다고 무시를 하면서 앙심을 품고 해를 끼치면 대책이 없습니다.

 

 

아파트 공동주거 생활 시설의 엄청나게 비싼 감당하기가 어려운 공과금 비용

 

관리사무소 소장의 기초생활수급자분들에게 지급되는 복지지원 할인 혜택 

중간 착취 비리 문제

 

최악의 심각한 층간소음으로 인한 나쁜 이웃들과 갈등으로 빚어지는 배드 엔딩 

 

영구임대주택은 경험을 해보지 않아서 자세하게 알수는 없지만 평일 날짜가 찾아오면은 

담당 동사무소에서는 횡설수설 엉뚱한 답변만 늘어놓고 있어서 송파구청 복지과 부서

담당자 분에게 문의를 드려서 복지급여 지급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면서

상담을 받아볼려고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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