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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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eway(게이트웨이) 과정 마포 지역 자활 역량 강화 2021년 7월 9일 마지막 교육 일정 (개인 면담 상담 시간 , 회사 직장내 성희롱 예방 교육 ,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마음의 대화를 나누는 교육)
마포 지역 자활 센터에 놀러가고 찾아가는 일들이 필요할때는 아침 오전 시간에 교육 일정이 생기면 271번 서울 대중 교통 버스는 절대로 타면은 안됩니다. 처음에 모르고 271번 서울 대중 교통 버스를 탔다가 이놈에 버스 노선은 도대체 어디로 향해서 가길래 오전 10시 시간이 넘어도 버스를 이용을 하시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다리가 아프게 항상 서있어야 하고 목적지에 도착을 하면은 콩나물 시루가 따로 없을 정도로 사람이 바글 바글하고 많아서 뒷문을 찾아가서 하차를 할려면 버스에서 내리기 힘들고 어려울 정도로 불편해서 빙글 빙글 돌아다녀도 여유롭게 의자에 앉아서 목적지까지 편하게 이동을 할수가 있는 항상 7016번 서울 대중 교통 버스를 이용합니다. 2021년 7월 9일 날짜 gateway(게이트웨이) 과..
2021.07.12 -
gateway(게이트웨이) 과정 마포 지역 자활 역량 강화 셋째날 교육 2021년 7월 8일 (정신과 치료와 우울증 질병에 관련된 내용을 가지고 교육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2021년 7월 8일 날짜 gateway(게이트웨이) 과정 마포 지역 자활 역량 강화 셋째날 교육에 참석을 했습니다. 셋째날 수업 교육 일정과 내용은 정신과 치료에 필요한 여기에 관련된 내용과 우울증 질병에 관련된 이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가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서 한국 사람이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무의식적으로 튀어 나오는 철저하게 감추고 있지만 정신과 질병에 걸려서 마음이 아픈 사람을 만나서 대하는 나쁜 잘못된 행동과 모습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교육을 받았습니다. 정신과 치료에 필요한 강의 내용과 우울증 마음의 질병이 얼마나 심각하고 무서운 병인지 수업 교육 내용을 진행을 하시는 강사님도 아직은 마음의 질병이 심해서 사람이 사람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시는 자신의 아픔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
2021.07.08 -
gateway(게이트웨이) 과정 마포 지역 자활 역량 강화 이튿날 교육 2021년 7월 7일 날짜 (신용 관리 , 인권에 관련된 내용을 가지고 교육이 진행 되었습니다.)
한달전에 미리 단디 붙잡고 아픈 몸을 추스리면서 회복을 할수가 있도록 여유롭게 시간을 주는게 아니라 갑작스럽게 교육 일정이 잡혀서 gateway(게이트웨이) 과정 마포 지역 자활 역량 강화 필요한 교육 일정에 참석을 했습니다. 이번주에는 일주일동안 계속 비가 내리고 장마가 찾아온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이튿날 교육 일정에 참석을 하는 날짜는 다행히 짖궂은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중고로 구입한 고물 카메라를 챙겨서 다양한 촬영 모드로 사용을 해봤는데 뚱뚱한 남자가 내린 결론은 2008년 날짜에 출시한 DSLR 중고 카메라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정을 줄려고 그래도 억지로 사용을 해보고 있지만 사진 촬영한 자료를 고시원 집으로 돌아와서 확인을 해보면 2009년에 출시..
2021.07.08 -
gateway(게이트웨이) 과정 마포 지역 자활 역량 강화 2번째 교육 2021년 (개인의 말못할 아픔과 고민에 대해서 반영이 안되는 사실이 서글픕니다.)
선생님 사람은 나오지 않도록 조심을 하면서 만약에 나와도 철저하게 모자이크 처리를 하면서 얼굴과 이름을 가릴수 있도록 약속을 드리면서 이번 여름에는 사진 촬영에 대해서 문의를 드리고 당당하게 허락을 받아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몸이 아프고 불면증 때문에 잠을 못자고 아침 일찍 잠에서 깨어나 배가 고파도 밥은 먹기는 싫은데 억지로 밥을 챙겨서 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이상한 전화통화가 걸려왔습니다. 사기 전화부터 시작해서 070 전화통화가 하루에 몇통이 걸려오는지 전화를 안받을려고 했는데 혹시나 몰라서 전화를 받았더니 마포 지역 자활 센터에서 전화통화가 걸려왔습니다. 속으로 그냥 짖궂은 농담이지만 선생님 미워요.~! 장난으로 타박을 하면서 작년 겨울에는 분명히 한달전부터 마포 지역 자활 근로 참여에 필요한 ..
2021.07.06 -
종묘 이발 (머리를 깍는 비용:5,000원)+(머리를 감겨 주는 비용:1,000원) (머리를 깍을려면은 6,000원 돈이 필요합니다.)
2021년 3월달에 머리를 깍은 이후에 그동안 귀찮고 몸이 아파서 오랜 세월을 머리를 깍지를 않아서 지저분하고 엉망이 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 종로구 3가 지역 주변에 놀러가서 천천히 길을 걸으면서 콧구녕에 바람을 쐬주고 구경을 하다가 보면은 수많은 이발소 가게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 종로구 3가 지역 주변에 놀러가면은 순수하게 머리를 깍는 비용만 5,000원 현금을 받는 저렴한 이발소 가게를 많이 만날수 있었습니다. 머리를 깍고 끝나서 근처에 가까운 24시간 찜질방 , 목욕탕 건물 가게가 있지만 목욕탕에 놀러가서 구석 구석 깨끗하게 씻을수 있어도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퍼져서 위험한 상황이라 목욕탕에 놀러가는건 선뜻 내키지 않고 꺼려집니다. 종로구 3가 주변에 많은 이발소..
2021.06.29 -
펜탁스 X-5 (엑스 - 파이브 (오) USER (유저 = 사용자) 촬영 모드 (옛날 DLSR 카메라 광학 제품이 개인적으로 색감이 좋았습니다.)
아직은 해가 지지 않는 저녁 17:30분 시간에 접어들어도 하늘 높은 곳에서 햇살이 강하게 비추고 있는데 사진 촬영된 자료를 고시원 집으로 돌아와서 확인을 해보면 어둡게 촬영이 되었습니다. 2008년에 출시한 옛날 DSLR 카메라 광학 제품은 아무리 햋빛이 렌즈에 비추고 만나도 사진 촬영이 끝나서 확인을 해보면 이렇게 어둡게 나오는 사진 자료는 없었습니다. 펜탁스 X-5 (엑스 - 파이브 (오) 카메라를 손에 들고 USER (유저 = 사용자) 촬영 모드에 맞춰서 촬영한 사진 자료입니다. 뚱뚱한 남자는 심각한 컴맹이라서 포토샵 프로그램은 사용을 할줄을 모릅니다. USER (유저 = 사용자) 사진 촬영 모드를 사용하면서 ISO 감도 조정과 프로그램 메뉴는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고 처음에 설정된 상태를 그대로 ..
202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