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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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 용궁사(뚱뚱한 남자는 21살 나이를 지나서 50살 나이에 처음으로 해동 용궁사를 찾아가서 구경을 했습니다.)
1990년대 뚱뚱한 남자는 불알 친구 녀석들은 한명씩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지켜야 하는 신성한 국민의 당연한 의무 병역 복무 군대 입대를 명령을 받아서 모두 잠시 내곁을 떠났습니다. 뚱뚱한 남자도 21살 나이에 병무청에서 우편 봉투에 들어 있는 편지를 받아서 군대 입대를 앞두고 주유소 아르바이트 일을 마무리 하고 잠시 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서 부산광역시 지방에 놀러갔습니다. 다시는 돌아갈수가 없는 그리운 젊음 청춘 시절 21살 나이에 무더운 여름 날씨에 군대를 가야 하는데 계단에서 넘어지고 심하게 다쳐서 뒤늦게 겨울 날씨 그것도 하필이면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군대에 입대를 했습니다. 주유소에서 힘들에 일해서 벌은 아르바이트 돈을 부모님에게 드리고 나마지는 용돈을 주셔서 받은 돈을 가지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
2020.10.13 -
세월호 2주기 추모식 행사 2016년 4월16일
2015년 세월호 2주기 먼저 떠나간 그리운 아이들을 추모를 하기 위해서 전날에 바쁘게 미리 준비를 하면서 고생을 하시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겨울 이야기 노래를 부르면서 1995년에 사랑을 받은 가수 형님이 무대에 올라서 노래를 부르며 열창을 하면서 세월호 2주기 추모식 행사에 참석을 했습니다. 2015년 4월16일 날짜에 세월호 여객선 해상 사고 안타까운 두번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일들이 없기를 바라면서 먼저 떠나간 미처 아름다운 꽃을 영글어 가면서 피우지 못하고 하늘 나라 소풍 여행을 떠나간 아이들을 그리워 하면서 추모식 행사가 열렸습니다. 경기도 안산시 지방 세월호 2주기 추모식 행사에 많은 분들이 평일 날짜임에도 불구하고 세월호 2주기 추모식 행사 자리에 참여를 하시고 찾아주셨습니다. 우리에게는 ..
2020.10.11 -
KFC 가게에 들려서 치킨 음식 포장 주문 접수가 끝나면 담아주면서 사용을 하는 커다란 포장 종이 상자는 재활용 종이 쓰레기로 분류를 시켜서 버려야합니다.(한국 KFC 고객 상담실:02-6020-8368)
저녁 21:00 오후 9시 저녁 시간이면은 치킨이 먹고 싶을때 저렴한 치킨 음식 판매 가격은 아니지만 가까운 거리에 한국 KFC 가게의 모습이 보이면 잠시 들려서 먹고 싶은 치킨 음식을 포장 주문을 시켜서 비닐 봉다리를 신나게 흔들고 고시원 집으로 돌아갑니다. 어떤 날들은 하얀색 포장 비닐 봉지를 신나게 빙글 빙글 돌리다가 햄버거를 바닥에 내동댕이 치는 슬픈 일들을 겪었습니다. 1980년대 국민학교를 다니는 어린시절처럼 겉에는 햄버거 포장 비닐이 쌓여져 있어서 흙 먼지,더러운 피가 섞인 담배를 손가락으로 튕겨서 털어낸 추잡한 지독한 악마의 냄새 담배 가루 피 가래침은 묻어 있지 않아서 먼지를 손으로 툭툭~! 털어내고 서럽게 눈물을 흘려가면서 고시원에 돌아와서 햄버거 음식을 먹었습니다. 뚱뚱한 남자는 손 ..
2020.10.08 -
무연고 사망자 장례 절차 과정 서울특별시 지역(Funeral procedure for the unrelated deceased in Seoul)
뚱뚱한 남자는 소중한 가족을 모두 떠나보내고 혼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The fat man has left all his precious family members and lives alone.) 우울증 불안증 대인기피증 불면증 정신에 관련된 질환이 심각한 상황에 왼쪽 고관절 다리 괴사 질병이 진행중이고 무릎이 망가져서 다리를 움직이는 일들이 불편합니다. (depression Anxiety Extreme popularity insomnia In serious situations with mental illness Left hip leg necrosis disease is in progress and the knee is broken, so moving the leg It is uncomfortab..
2020.10.08 -
동서 보리차 식수용 300G+300G 2개(구입 가격:6,180원)
정수기를 사용을 하지 않고 부지런하게 몸땡이를 움직이면서 물을 끓여 가지고 먹고 싶어서 구입한 동서식품 회사에서 만들어지는 보리차 티백입니다. 얼마만에 이렇게 작은 스테인레스 주전자에 물을 끓이고 먹어보는지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판자촌에서 먹을게 없어서 굶는 일들이 일상이었던 어린시절부터 19살 나이에 생산직 제조,생산 전자 회사에 다니면서 보리차 물을 먹어본 기억이 없습니다. 스테인레스 주전자 주방 상품을 구입을 하면서 오랫만에 그냥 뜨거운 맹물을 먹을수 없어서 식수용으로 사용을 하는 보리차를 구입을 했습니다. 식수 용도로 따로 보리차 티백 상품이 나눠져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습니다. 커피를 전문으로 만들고 익숙한 동서식품 회사에서 만들어지는 식수용 보리차 거의 1개에 3,000원 가..
2020.10.07 -
am(에이엠) 3중 바닥 스테인레스 주전자 이탈리아 수입 주방 용품(용량:1L(리터)(할인 구입 가격:32,590원)(가스렌지 위에 올려서 물을 끓이고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옛날에 판자촌 집에서 가난하게 생활을 하고 뚱뚱한 남자는 1980년대 얼라들은 정수기 그런 시설이 있었는지 기억에 없을 정도로 집에서 물을 끓여서 먹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사용을 하는 마당 땅 자리를 지키는 펌프를 당겨서 물을 끌어올리고 커다란 냄비에 수돗물을 가득하게 받아서 곤로에 올려서 물을 끓이고 보리차가 담겨진 자루를 냄비에 투척을 시켜서 물을 끓입니다. 배부르게 먹고 어떻게 해서라도 살아 남는 일들이 중요한 그때 그시절에 냉장고에 냄비를 넣어서 여름에는 시원하게 보리차 물을 마셨습니다.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냉장고에 마시는 물을 집어 넣고 차갑게 마시는 일들이 사람의 신체 위장에 나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가끔은 지들도 살아야 하는데 잘못된 방향을 잡아서 파리,모기 곤충이 빠지만 다시 물..
202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