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식탁에서 뜨거운 주전자를 올려놓거나 아니면 크기에 맞춰서 뜨거운 냄비를 올려서 사용을 할수가 있는 주방 용품을 찾아보다가 처음 알게된 라탄입니다. 열대야 지방에서 자라나는 덩굴 식물을 가지고 만들어진 친환경적인 제품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옛날부터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한번도 사용을 해본적이 없어서 라탄의 크기를 몰라서 일단은 대자 사이즈 30CM 커다란 사이즈라고 하길래 믿어보고서 구입을 했습니다. 라탄은 대자 사이즈 30CM 이런 크기를 가지고 있으면 커다란 크기를 자랑을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것은 뚱뚱한 남자의 착각이었습니다. 뚱뚱한 남자가 원하는 사이즈는 이게 아니라 원형 모양의 커다란 뜨거운 주방 도구를 받쳐서 식탁 , 탁자를 태워 먹지 않고 안전하게 사용을 할수가 있는 라탄을..

서울특별시 지방 마포구 지역 녹색의 색상을 자랑을 하시는 지하철 2호선 신촌역 목적지에서 내려서 8번 출입구 아니면 몸이 아파서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에스컬레이터 장비 기계 시설을 갖추고 있는 7번 출입구 밖으로 나와서 건강한 어른은 천천히 걸으면 10분이면은 금방 도착이 가능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농협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하나로 마트 커다란 슈퍼 건물의 뒷편의 골목길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대중 교통 버스 사용 지하철 사용 대중 교통은 접근성이 좋고 가까운 거리에 故人이한열 기념관 건물이 골목길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만날수 있습니다. 농협에서 운영을 하고 하나로 마트 커다란 슈퍼 건물의 뒷편에 보이는 교회 건물을 따라서 골목길을 따라서 쭈욱 직진을 하면은 故人이한열 기념관 건물..

가야 문화 축제 커다란 행사를 시작을 하면서 무대가 마련된 축제 장소의 주변에서는 매년 다양한 길거리 공연을 펼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외 미국 고향에서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전통 문화와 관습을 계승을 받아서 원래의 모습을 간직한 그대로 보여주시는 인디안 전통 문화 춤사위 안무 공연과 연주 음악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공연을 만나서 한참을 서서 구경을 했습니다. 원래는 자기들 땅도 아니고 주인이 아닌데 자기들 땅처럼 행세를 하면서 들이닥친 이방인 사람들 때문에 생활 터전을 모두 빼앗기고 변방으로 쫓겨나면서 수탈과 문화를 빼앗기고 자본 주의에 흡수가 되버린 안타까운 역사가 떠오릅니다. 경상북도 김해시 1년에 한번 매년 4월달 날짜가 찾아오면은 개최가 되는 가야 문화 축제 커다란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경..

오늘은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투표를 할수가 있어서 아침에 잠을 설치고 설잠을 자면서 조금만 누워서 응석을 부리고 싶어도 잠이 오지를 않아서 나갈 채비를 하면서 준비를 했습니다. 비몽사몽 상태라 몸이 아파서 그래도 1시간~2시간이라도 조금은 잠을 자고 밖으로 나가는 채비를 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잠을 잘려고 청해보고 아주 잠시 꿈나라 여행을 가고 싶은데 도저히 잠이 오지를 않아서 포기를 하고 이불을 정리를 하고 이왕에 잠이 깼으니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사전 투표를 하러 잠시 다녀와야 할것만 같아서 나갈 채비를 했습니다. 고시원에서 나와서 마을 버스 마포 09번 대중 교통 버스를 타기 위해서 길을 걸으면 만나는 경의선숲길에 도착을 해보니 공원에 예쁜 벚꽃 나무가 피어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경의선숲..

돌아오지 않을것만 같았던 봄이라는 계절은 다시 우리 곁을 찾아오면서 나무에서는 아름다운 벚꽃을 피우며 봄 계절이 찾아왔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몸이 아파서 새벽 05:05분 정확한 시간에 잠이 깨버려서 잠을 설치고 밤을 세우고 있다가 머리도 깨질듯이 아프고 비몽사몽인 몸이 아픈 상태로 콧구녕에 바람을 쐬주고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사전 투표가 있어서 무작정 참여를 하는것 보다는 그래도 조금은 잠을 자고 나가는게 건강에 좋을것 같아서 잠을 잘려고 노력을 해봐도 잠이 안와서 잠자리를 깨끗하게 정리를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사전 투표에 참여를 하면서 소중한 권리를 행세를 하기 위해서 밖으로 나가는 채비를 하면서 외출 준비를 했습니다. 태블릿 스마트폰에서는 내일 주말 휴일 날짜는 ..

경기도 안산 지방 생활을 하면서 유치원을 다니는 귀여운 아이들이 단체로 ESTC 2017 생태관광 박람회 행사를 관람을 하기 위해서 놀러왔습니다. 50년전에 뚱뚱한 남자는 지금도 신장은 160cm 작은 신장을 가지고 있지만 작고 귀여운 어린이,얼라의 시절이 있었는데 귀여운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1970년대에 유치원을 다니는 코 흘리개 꼬맹이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ESTC 2017 생태관광 박람회 특징과 성격에 대해서 잡초 식물을 가지고 표현을 하는 간판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유치원 선생님의 통솔에 따라서 걸어가는 유치원 병아리 어린이 얼라의 모습이 귀엽습니다. 친환경 농사 방법을 통해서 재배한 음식에 필요한 다양한 채소와 야채를 가지고 음식 재료에 넣어서 만들어진 비빔밥 음식을 ESTC 2017 생태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