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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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요 합정 서교점(가게 신규 오픈 기념 단기간 할인 영양 닭 죽(400g):7,500원)+(노고산동 배달비:2,000원)
오랫만에 양념치킨을 먹고 싶어서 배달 음식 주문을 마치고 열심히 먹었는데 먹고나서 바로 15분이 지나고 물 설사를 시작하고 하루에 15번을 부지런하게 화장실에 놀러다니고 엉덩이가 불이 나듯이 뜨거워지고 아야를 하는 또다시 배를 차갑고 아프게 만드는 장염에 걸렸습니다. 자주 놀러가는 근처에 가장 가까운 내과 병원에 놀러간 날짜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건만 다시 내과 병원에 놀러가서 무서운 할아버지 의사 선생님을 대면을 하고 만남의 시간을 가졌더니 또왔냐~! 손자를 대하듯이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고녀석 차암 이렇게 위장이 심하게 민감해서 어떡하냐~! 손자를 대하듯이 걱정이 된다면서 양념치킨이라든지 기름진 치킨 음식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뚱뚱한 남자야 너하고 궁합이 맞지 않는것 같다고 맛대가리가 없는 양념치..
2021.03.04 -
구글 애드센스 100$(달러) 광고 수익 금액 목표에 도달을 하고 달성을 해서 고마운 돈을 받았습니다.
오래된 한국 포털 인터넷 사이트에서 공짜로 제공을 하는 블로그를 취미 생활을 삼아서 운영을 하고 있다가 돌이켜서 생각을 해보면 몸이 아파가면서 그래도 직접 사진 촬영을 하기 위해서 열심히 돌아다니고 일주일 한달 2개월 오랜 시간이 걸려서 열심히 글을 작성을 해봐도 블로그 운영을 하는 창작자를 무시를 하고 거지 취급을 받으며 아무런 보상을 해주지 않는 일들을 당연시 여기는 이기적인 모습에 질렸습니다. 2013년에 한국 포털 인터넷 사이트에서 공짜로 제공을 하는 블로그를 취미 생활로 시작을 하기는 했지만 그동안 아까운 세월과 시간을 허비를 하고 버려가면서 그냥 남좋은 일만 시켰구나 이제서야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한국 포털 인터넷 사이트는 최악의 나쁜 모습은 이렇게 블로그 운영자 창작자의 수고와 노고는 절대로..
2021.03.04 -
타베타이 성산점(가게 전화번호:02-332-7279)(카오팟 꿍(새우 볶음밥):9,000원)+(배달비:0원)+(소액 주문비:2,000원)
아침에 해놓고 준비한 밥을 모두 먹어 버려서 밥 그릇을 물에 불려놓을려고 담아놔서 오늘 하루만 저녁은 외식을 해보고 싶어서 어떤 음식을 먹을건지 배달 음식 가게를 찾아봤습니다. 저녁을 먹었는데 이놈의 위장은 배가 고프다고 난리부르스를 추고 계셔서 늦은 저녁 시간이 지나고 그래도 배달을 해주는 음식 가게를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밥통 그릇은 불려서 식기를 닦아야 해서 바로 사용은 안되고 아주 작은 여유로운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카오팟 꿍 한국에서는 새우 볶음밥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부르고 다니는데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이고 음식인지 찾아봤더니 태국 음식이라는 정보를 한국 구글에서 알려주고 있어서 무슨 차이점이 있는지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태국 음식 가게는 마감을 하고 청소가 끝나면 문을 닫아야 하는 시..
2021.03.04 -
찌개의 정석 (가게 전화번호:070-7543-5840)(백팔십 김치찌개:8,500원)+(노고산동 배달비:2,000원)
어제 밥을 지어 놓고 준비한 하얀 쌀밥이 떨어지고 피곤해서 늦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중천에 떠있는 해가 떨어지고 늦은 저녁 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낡어서 찢어진 더러운 지갑에는 먼지만 날리고 생활 비용은 얼마 남겨져 있지 않지만 오랫만에 김치찌개 뜨거운 음식을 먹고 싶어서 어재부터 오늘까지 이틀을 꼬박 음식 하나를 가지고 갈등을 하면서 고민을 했습니다. 먹다 죽은 귀신이 때깔이 곱디 고운거라고 먹고 싶은거 먹다가 죽는게 무지 무지 행복한 일이라고 자신을 위로를 하고 달래가면서 배달 음식을 해주는 김치찌개를 요리를 하는 가게의 이름을 열심히 찾아다녔습니다. 3,000원 4,000원 5,000원 돈을 가지고 있으면 푸짐하게 먹을수 있는 김치찌개 서민 음식은 어느새 10,000원에 가까울 정도로 음식 가격이 ..
2021.03.04 -
창경궁(유료 관람비:1,000원)
창덕궁 창덕궁 후원을 거쳐서 마지막으로 창경궁 관람을 했습니다. 뒤돌아서서 돌이켜서 생각을 해보면 여유롭게 구경을 하는건데 그런 생각도 떠올랐지만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에 통증이 심해서 이왕에 콧구녕에 바람을 쐬주고 싶어서 50살 나이를 먹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바깥에 기어 나왔서 대한민국 선조분들의 멋진 오천년 역사를 가지고 계시는 건축 양식과 건축 기술을 알수가 있는 한국의 전통 건축물을 관람을 해보고 싶어서 오랫만에 외출을 하고 밖으로 나왔는데 그냥 돌아가기에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왼쪽 고관절 다리와 무릎이 아파도 이런 기회가 아니면 구경을 할수가 없고 무서운 정형외과 병원 의사 선생님은 무리를 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자주 걸어다니고 운동을 해야 나중에 왼쪽 고관절 다리에 인공 관절을 강제로..
2021.03.04 -
처갓집 양념치킨 서교점(전화번호:02-3143-6623)(양념치킨:18,000원)+(노고산동 배달비:2,000원)(양념소스가 제대로 발라져 있지도 않습니다.)
오랫만에 양념치킨 음식이 먹고 싶어서 찾아보고 있다가 그냥 장난으로 농담이지만 해가 서쪽에서 뜰려고 하는건지 3,000원 이상은 절대로 할인이라는건 없다. 강경한 회사 운영 정책을 보여주던 처갓집 치킨 중소기업 회사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6,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을 하고 나눠주는 행사를 하는 모습이 보여서 오랫만에 처갓집 양념치킨이 먹고 싶어서 배달 음식 주문을 시켰습니다. 낡은 더러운 지갑을 열어봤더니 먼지만 날리고 생활 비용은 없어도 양념치킨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배달 음식 주문을 시켰는데 돈을 낭비를 했다는 , 돈이 너무나도 아깝다는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었습니다. 1990년대에 학교를 다니고 생활 형편이 어려워서 1년에 한번 귀가 빠지는 특별한 날짜가 아니면 먹을수가 없는 아니면 불알 친구 ..
202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