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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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정 마을 달동네(판자촌)
1970년대 1980년대 가난하고 배고픈 시절에 뚱뚱한 남자가 생활을 했었던 충청남도 조치원(지금 행정 구역은 대전광역시 지방 둔산동 지역) 재개발 사업으로 사라진 달동네 마을과 비교가 안되게 생활 환경은 나쁘지 않습니다. 평생을 자신이 소유를 하면서 생활을 할수가 있는 주택을 달라는 억지와 땡깡을 피우는 구룡마을과 비교를 해봐도 비교가 안될 정도로 북정 마을 달동네가 여러모로 생활 환경에 있어서 나쁘지 않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의 성북구 지역은 땅값이 엄청나게 비싼 동네라 과연 북정 마을에 대해서 달동네라는 이름을 가지고 그런 시선으로 바라볼수가 있을지 주변에서는 그런 부정적인 의견과 소리가 들려옵니다. 03번 마을 버스 대중 교통을 사용해서 북정 마을 종점에 내리면 주변에 바로 ..
2021.01.16 -
북정 마을 달동네(판자촌) 마을 찾아가는 길(대중 교통 탑승 대기 시간을 포함을 시켜서 하루는 마음을 비우고 3시간의 여유로운 기다림과 일정이 필요합니다.)
추운 겨울 날씨가 찾아오거나 무더운 한파 여름 날씨에 이상 고온 날씨에 의해서 야외를 자주 돌아다니는 노선이 많아서 고장이 심한 지하철 4호선 파랑색의 전철을 타고 서울특별시 지방의 당고개 방향을 향해서 운행을 하고 있는 지하철을 타고 한성대입구 목적지를 알려주는 방송이 나오면 지하철에서 내립니다. 6번 출입구를 찾아서 밖으로 나가면 바로 정면에 서울 대중 교통 마을 버스 정류장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뚱뚱한 남자는 왼쪽 고관절 다리가 아프고 무릎에 통증이 심해서 불알 친구 녀석이 회사 기숙사에 놀러가서 똑같이 잠을 자면서 형님이 오랫만에 팔베개를 해주고 맛있는 음식을 챙겨줄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주댕이는 대발로 튀어 나와서 다음에 꼭 기숙사 집에 들려서 잠을 자겠다고 연신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면서 삐지신..
2021.01.16 -
심플 하우스 고시원 구로역점(전화번호:02-2632-1117)(고시원 한달 월세 비용:300,000원)+(열쇠 보증금:30,000원)
뚱뚱한 남자가 생활을 하고 있는 심플 하우스 고시원 구로역점입니다. 2010년 옛날에 심플 하우스 고시원 구로역점 가게의 문을 먼저 열고 사업을 시작을 하면서 관리를 하시는 여자 사장님은 2020년 4월달 날짜를 끝으로 갑작스럽게 건강의 문제가 생겨서 고시원 건물 가게의 인수 인계 작업이 끝나서 떠나고 새로운 다른 남자 사장님이 고시원 건물을 인수를 했습니다. 1년이라는 세월이 넘어가도록 1평도 안되는 작은 방 크기를 가진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면서 옛날에 사장님은 정수기 필터를 교체를 하지 않았을 정도로 지저분하게 관리가 되어서 이런 저런 문제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사람과 사람의 대인 관계 사이에 따뜻한 정이 많으셔서 겨울 추운 날씨에는 전기 장판을 챙겨주시고 설날 명절 연휴는 떡국을 끓여서 챙겨주시는 따..
2021.01.14 -
구룡마을 2번째 마을 구경(구룡마을 재개발 억대 보상 금액을 노리는 가짜 세입자 입주민 나쁜 범죄자 놈들은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구룡마을을 천천히 걸어다니면서 마을을 여기저기 구경을 해보면 수입 차량 국내 차량 이렇게 비싼 차량을 끌고 다니면서 구룡마을에서 생활을 하시고 계시는 모습을 보면은 이게 정말로 가난한 사람들만 모여서 생활을 한다는 구룡마을이 맞는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의문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우연히 택시 기사님을 만나서 구룡마을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면서 들려주셨던 이야기가 떠오르는데 미성년자 나이에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 얼라들과 우연히 만나서 구룡마을에 가달라고 목적지를 이야기를 하길래 잠시 택시에서 대화를 나누었던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던 일들이 아직도 기억에 떠오릅니다. 구룡마을에서 생활을 하지는 않지만 집에 짐을 놔두고 나온게 있어서 잠시 구룡마을에 들려달라고 택시 기사님에게 목적지를 부탁을 하면서..
2021.01.12 -
구룡마을 달동네 1번째 마을 구경 (외제차를 끌고 다니면서 평생 소유권 개인 주택 무상 제공 당당하게 무리한 요구를 하는 모습을 쳐다보면은 화가납니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지역에 있는 고시원에서 생활을 하면서 3시간이라는 오랜 시간이 걸려서 대중 교통 버스를 타고 도착한 서울특별시 지방에 마지막 남겨진 구룡마을 달동네입니다. 뚱뚱한 남자는 태어나서 50살 먹고 1970년대 어린시절에 생활을 했었던 대전광역시 지방의 행정 구역에 강제로 편입이 되면서 사라진 달동네 마을의 추억이 떠올라서 옛날 모습이 그리워서 고시원에서 출발을 하면서 구룡마을 달동네를 놀러갔습니다. 구룡마을 근처에 서울 대중 교통 버스 종점에서 내려서 입구에 들어서면서 보이는 값비싼 외제 차량의 모습이 보여서 과연 여기가 진짜로 달동네가 맞는지 그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서울특별시 지방에 거주를 하시는 성실하고 착한 일반인 서민분들의 세금이 자기 돈이라도 되는것처럼 함부로 생각을 한다는 그런 ..
2021.01.12 -
다대포 해수욕장 2번째 바닷가 모래를 밟으며 해변 길을 천천히 걷고 산책을 하고 구경을 했습니다.
50살 나이를 처먹고 뒤늦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대포 해수욕장에 놀러가서 시원한 바닷가 바람을 쐬면서 천천히 산책을 하고 걸으며 멋진 풍경 모습을 고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놀러가본 다대포 해수욕장 바닷가는 부산 지하철 1호선 종착지 마지막역에서 내려서 4번 출입구를 찾아서 그대로 천천히 걸으면 공원 입구와 화장실 건물이 나타나는데 처음이라 길을 몰라서 잘못된 길을 찾아서 헤매고 돌아다녔습니다. 초행길이라 헤매기는 했지만 그래도 정확하게 찾아왔으니 다대포 해수욕장에 놀러와서 소중한 가족 분들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러운 모습을 구경을 하면서 몇십년만에 넓고 넓은 다대포 해수욕장의 모래 해변가에서 방패연을 날리는 모습을 구경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요즘에 도시의 삭막한 빌딩 ..
2021.01.09